다음대운 바뀔때 교운기 애기 많이 하잖아..나도 남들 겪은거 다 겪고 있거든...
나는 을목 무관인데 이번대운(편인 편관)
다음대운(정인 정관)
사람 사귈때 적을 만들지 말자여서 진짜 이상한애거나 날 귀찮게 안하면 두루두루 사귀거든. 인생은 워낙 파도 같아서 친구가 힘들땐 내가 받쳐주고 그러면서 사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내가 대단히 착각하며 살았던 거였어..
지난 5년간 운이 너무 안좋았음.. 살다보면 내리막길도 있고 오르막길도 있는거야 했는데 막상 내리막길 인생 살아보니.. 이론과 실제경험은 달랐음;;;
여기서 날 힘들게 한건 내 아주 친한 친구나 지인들 이었어
베프라 생각한 애는 내가 힘든 사건을 겪을때 나한테 밥한끼는커녕 괜찮냐는 안부문자도 없었음.. .. 인생사가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지만 지난날 이친구가 본인 힘들때 무작정 내 사업장에 처들어와 징징대고 밤만되면 전화하고 주말에 우리집 찾아와서 울면서 하소연한거 그게 4년은 넘을텐데...
내가 격려문자 한통 못받을 정도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그리고 다른 친한 지인은 기분전환 시켜준다며 만나자고 해 밥사주면서 걱정하는 척하며 주기적으로 내가 얼마나 더 상황이 나빠져 가는지 들어주는 척하며 내상황을 파헤칠려함.. 마지막엔 돈으로 나를 좌지우지 할려는게 보여서 안만남.
이과정에 내가 인생 잘못살았나.. 피해망상인가 분석하다가 그냥 이런 엿같은 상황이 때가되어 나에게 일어난거다하고 받아들임... 그리고 사람 가려가며 분별하며 인연맺어야 겠다...로 인생관 바뀜.. 이친구들이 전에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장단점은 있고 내가 충분히 상황을 컨트롤 할수 있고 큰손해 아니면 밑지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였는데.. 사람을 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가려야 한다는건 맞는것같음..
이후에 첫번째 친구는 9개월만에 연락옴.. 안부인사 하고 끝냄..그 뒤 물꼬 틀려고 문자 몇번 더 보내더라.. 이제 내가 필요해졌나벼.. 두번째는 나한테 영향력을 행사해야하는데 내가 만나야할 상황을 안만드니 주기적으로 힘내라면서 기프티콘 보내고 있음..
힘든일 겪고나니 내주변 지인들은 걱정해주는척하며 날 무시하는쪽이 더 많았었음.. 지금은 모든 친구를 지인으로 내린 상태고.. 나한테만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음..
원래 나는 하소연하거나 내 힘든 점 애기 안하는 스타일임. 힘든점은 뒤돌아서면 약점이 되고 하소연도 결국 내가 해결해야하는데 굳이 해야하나 하다가.. 죽을것같아 애기했는데 역시 약점이 되더라.. 그냥 나처럼 주변지인이 이러면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정신과를 가는게 맞는것같아.. 뒤통수가 더 후폭풍이 거센것같거든..
이번에 본 사주상담가분이 교운기는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구간이라고 속력내지말고 앞뒤옆 잘보고 빠져나와서 내가 타야할 도로 잘타는거래. 정리할건 정리하고 인생목표도 다시 세워보고.. 마음도 가다듬고 다들 교운기 잘 통과하길 바란다
나는 을목 무관인데 이번대운(편인 편관)
다음대운(정인 정관)
사람 사귈때 적을 만들지 말자여서 진짜 이상한애거나 날 귀찮게 안하면 두루두루 사귀거든. 인생은 워낙 파도 같아서 친구가 힘들땐 내가 받쳐주고 그러면서 사는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내가 대단히 착각하며 살았던 거였어..
지난 5년간 운이 너무 안좋았음.. 살다보면 내리막길도 있고 오르막길도 있는거야 했는데 막상 내리막길 인생 살아보니.. 이론과 실제경험은 달랐음;;;
여기서 날 힘들게 한건 내 아주 친한 친구나 지인들 이었어
베프라 생각한 애는 내가 힘든 사건을 겪을때 나한테 밥한끼는커녕 괜찮냐는 안부문자도 없었음.. .. 인생사가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지만 지난날 이친구가 본인 힘들때 무작정 내 사업장에 처들어와 징징대고 밤만되면 전화하고 주말에 우리집 찾아와서 울면서 하소연한거 그게 4년은 넘을텐데...
내가 격려문자 한통 못받을 정도인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그리고 다른 친한 지인은 기분전환 시켜준다며 만나자고 해 밥사주면서 걱정하는 척하며 주기적으로 내가 얼마나 더 상황이 나빠져 가는지 들어주는 척하며 내상황을 파헤칠려함.. 마지막엔 돈으로 나를 좌지우지 할려는게 보여서 안만남.
이과정에 내가 인생 잘못살았나.. 피해망상인가 분석하다가 그냥 이런 엿같은 상황이 때가되어 나에게 일어난거다하고 받아들임... 그리고 사람 가려가며 분별하며 인연맺어야 겠다...로 인생관 바뀜.. 이친구들이 전에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장단점은 있고 내가 충분히 상황을 컨트롤 할수 있고 큰손해 아니면 밑지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였는데.. 사람을 급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가려야 한다는건 맞는것같음..
이후에 첫번째 친구는 9개월만에 연락옴.. 안부인사 하고 끝냄..그 뒤 물꼬 틀려고 문자 몇번 더 보내더라.. 이제 내가 필요해졌나벼.. 두번째는 나한테 영향력을 행사해야하는데 내가 만나야할 상황을 안만드니 주기적으로 힘내라면서 기프티콘 보내고 있음..
힘든일 겪고나니 내주변 지인들은 걱정해주는척하며 날 무시하는쪽이 더 많았었음.. 지금은 모든 친구를 지인으로 내린 상태고.. 나한테만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음..
원래 나는 하소연하거나 내 힘든 점 애기 안하는 스타일임. 힘든점은 뒤돌아서면 약점이 되고 하소연도 결국 내가 해결해야하는데 굳이 해야하나 하다가.. 죽을것같아 애기했는데 역시 약점이 되더라.. 그냥 나처럼 주변지인이 이러면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정신과를 가는게 맞는것같아.. 뒤통수가 더 후폭풍이 거센것같거든..
이번에 본 사주상담가분이 교운기는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구간이라고 속력내지말고 앞뒤옆 잘보고 빠져나와서 내가 타야할 도로 잘타는거래. 정리할건 정리하고 인생목표도 다시 세워보고.. 마음도 가다듬고 다들 교운기 잘 통과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