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꿈을 가끔씩 꾸지만.. 어린애일수록 나에게 흉몽인듯
2월말 ㅡ 1.어느집에 초대받아감. 거기에 어른남자한명. 갓난아기 누워있음. 애기가 누워있었는데 자꾸 나한테 안아달라고 손을 뻗음.. 치대는 느낌 받아 애기가 싫어서 방으로 피신.. 방에 다락방같은 좁은 문이 있어서 불쾌해 다른방으로 들어감.. 거기에도 다락방문이 있고... 남자가 애기를 안아서 자꾸 들이밀고 나는 다른방으로 계속 피신하며 무한반복
2. 몇일후 갓난애기가 꿈에 또 나왔고 결국 내가 안아줌....
그러고 나는 다리를 다쳐서 1달내내 보호대 하다가 지난주에 벗음.. ㅜ ㅜ
3. 다리아파 요양하는 중에
왠 정원에 모르는 여자와 서있음. 앞에 스티로폼 박스가 있길래 열어보니 큰 딱정벌레가 있었음. 으잉?? 이게 왜 여기있지? 하고 생각하는중에 앞에 있던 이 미친여자가 내 목덜미에 딱정벌레를 얹었음. 눈에 확 떠져서 봤더니 두손으로 목덜미를 털고 있었움...
목이랑 머리쪽이 안좋았는데 신경통증이 심해져 병원
예약해놈..계속 전류가 흐르네..
4. 연예인 꿈은 가끔씩꾸지만
최근에 안좋은일로 자살한 중년 남배우가 나옴..
근데 나에게 웃으며 이것저것 시킴..
꿈속에서 ㅡ죽었는데... 머지?? 하지만 시키는 일은 잘해냈음.. 이건 미스테리
5. 팥빙수 부른 중년 가수가 나옴.
이분도 나에게 일을 시킴..
머지?? 하며 일을 또함.
필라테스 폐업문자받음. 환불금액이 50만원넘는데... 4월달에 준다는데 지켜봐야햠.
3월달이 굉장히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지금 살아있으니 된거지 머
2월말 ㅡ 1.어느집에 초대받아감. 거기에 어른남자한명. 갓난아기 누워있음. 애기가 누워있었는데 자꾸 나한테 안아달라고 손을 뻗음.. 치대는 느낌 받아 애기가 싫어서 방으로 피신.. 방에 다락방같은 좁은 문이 있어서 불쾌해 다른방으로 들어감.. 거기에도 다락방문이 있고... 남자가 애기를 안아서 자꾸 들이밀고 나는 다른방으로 계속 피신하며 무한반복
2. 몇일후 갓난애기가 꿈에 또 나왔고 결국 내가 안아줌....
그러고 나는 다리를 다쳐서 1달내내 보호대 하다가 지난주에 벗음.. ㅜ ㅜ
3. 다리아파 요양하는 중에
왠 정원에 모르는 여자와 서있음. 앞에 스티로폼 박스가 있길래 열어보니 큰 딱정벌레가 있었음. 으잉?? 이게 왜 여기있지? 하고 생각하는중에 앞에 있던 이 미친여자가 내 목덜미에 딱정벌레를 얹었음. 눈에 확 떠져서 봤더니 두손으로 목덜미를 털고 있었움...
목이랑 머리쪽이 안좋았는데 신경통증이 심해져 병원
예약해놈..계속 전류가 흐르네..
4. 연예인 꿈은 가끔씩꾸지만
최근에 안좋은일로 자살한 중년 남배우가 나옴..
근데 나에게 웃으며 이것저것 시킴..
꿈속에서 ㅡ죽었는데... 머지?? 하지만 시키는 일은 잘해냈음.. 이건 미스테리
5. 팥빙수 부른 중년 가수가 나옴.
이분도 나에게 일을 시킴..
머지?? 하며 일을 또함.
필라테스 폐업문자받음. 환불금액이 50만원넘는데... 4월달에 준다는데 지켜봐야햠.
3월달이 굉장히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지금 살아있으니 된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