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
내가 원래 병원을 많이 다니긴 해..
근데 결혼하고서 12월에 응급실가고 1월에 이명으로 이비인후과가고 코로나 걸리고
치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거의 종합병원마냥 병원다니고 있음
이게 집터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이직한 회사의 문제인건지...
그냥 내 사주팔자가 병원다닐 팔자인건지 모르겠네
이번주 토요일에도 치과가야해.. 이 아파서 회사 일하기도 싫음 ㅠ
신점을 보면 좀 답이 될까?
집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
내가 원래 병원을 많이 다니긴 해..
근데 결혼하고서 12월에 응급실가고 1월에 이명으로 이비인후과가고 코로나 걸리고
치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거의 종합병원마냥 병원다니고 있음
이게 집터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이직한 회사의 문제인건지...
그냥 내 사주팔자가 병원다닐 팔자인건지 모르겠네
이번주 토요일에도 치과가야해.. 이 아파서 회사 일하기도 싫음 ㅠ
신점을 보면 좀 답이 될까?
원래 큰 일 치루고 나면 몸살 앓기 쉬워. 일단 최대한 몸보신하고 기다려보자.
결혼 & 이사 = 웬만큼 건강한 사람도 휘청할만큼 큰일
운이 안좋은 것보다 원래 약한 토리 몸이 저 두 이벤트 진행하면서 더 약해진 것 같음 ㅠ 잘 먹고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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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하고 보약지어 먹는거라고 하더라?
나도 이번에 결혼&이사 했는데 엄마가 지어준 보약 다 먹고 몇개월 안지나서 면역력저하로 이 곳 저 곳 아파서 고생중이야
토리는 심지어 이직까지 했다니 원래 건강한 편도 아닌 것 같은데 몸 축나기 딱좋은 환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