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많이 하면 복이 깎이니까
자랑 하면 안된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예전엔 그게 실감이 잘 안났거든?
근데 요새는 내가 어떤거에 대해 자랑하고나면
그 후로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안좋아지는거같아
지금 임신중인데도 별 증상없거든.
그래서 주변에 나는 멀쩡하다고 자랑하고나면
며칠 지나서 미친듯한 골반통 허리통 시작됨
남편이 잘해준다 자랑하고나면 며칠후 남편 속썩임
그래서 요새 말을 아끼게 되더라 ㅋㅋ 다른사람들 말만 잘 들어주는중
자랑 하면 안된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예전엔 그게 실감이 잘 안났거든?
근데 요새는 내가 어떤거에 대해 자랑하고나면
그 후로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안좋아지는거같아
지금 임신중인데도 별 증상없거든.
그래서 주변에 나는 멀쩡하다고 자랑하고나면
며칠 지나서 미친듯한 골반통 허리통 시작됨
남편이 잘해준다 자랑하고나면 며칠후 남편 속썩임
그래서 요새 말을 아끼게 되더라 ㅋㅋ 다른사람들 말만 잘 들어주는중
맞아 나도 나이들수록 말을 아끼게되고 자랑할일있어도 숨기게 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