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 맛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사회 흐름에 따라 나날이 성장한 내 모럴과 신작들이 맞는 느낌임. 조금이라도 불편하며누멈칫하게 되는 나한텐 나온지 얼마안된게 편안하게 볼 수 있더라. 시대 흐름 안따르는거야 언제 나온거든 상관없는데 현대배경이면 신작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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