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ㅅㄹㅈ)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ㅋㅋㅇ)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ㅅㄹㅈ)
셋다 진짜 남주 불주둥이 만큼이나 진짜 굴러라 했는데 제발 그만 둘러 하고 독자들이 눈물 콧물 쏙빼는
그야말로 후회정석롤이라서
그냥 남주가 오만해서 여주를 사랑했구나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여주 불행서사만큼 진짜 오지가 산 비탈길에서 바닥까지 구르는 서사라서 ㄹㅇ
셋다 남주가 개가티 후회하고 반성하는 걸 너무 잘씀
셋다 웹툰 작화도 정말 잘된 편
저거 세개 말고 최근에 내편남편 까지도 후회정석롤 잘써줘서 아직 휴재기간이긴 한데 이건 작화가 더 낫단 소리도 있더라
남주 후회물 말아드실 분 찍어드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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