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주효록(역키잡/약간 사제느낌/무협/동양풍)

공 : 미남공, 짝사랑공, 능력공, 강공, 첫사랑공, 수 경외 공(두려움+존경), 연하공, 존댓말공

수 : 미남수, (아마) 첫사랑수, (아마) 동정수, 으른수, 능력수, 강수, 하대수(반말과 다른 느낌으로), 인외수


-최근 본 작. 첫 ㅅㅅ씬이 3권에야 나오는데 무지하게 길어서 약간 스킵했음. 역키잡인데 서사를 잘 짜놨고 초반부 공이 수를 야릇한 시선으로 보는 장면에서 "애새끼가 왜 저래" 했는데 복선이어서 좋았음. 초중반엔 섹텐이 거의 없는데 수의 보일듯말듯한 공에 대한 집착 묘사가 좋았음.


-공 : 결벽증처럼 다른 사람 손 닿는 거 싫어하고 오직 수한테만 치대고 수한테만 매달림. 근데 약간 삽질을 하긴 함. 수를 위대한 스승처럼 보는데 자꾸 꼴려서 내적 갈증하는 게 좋았음. 수가 공 업어주고 가는데 공이 수 뒷덜미 보다가 충동적으로 깨무는 거 좋더라. 꼭 봐라.


-수 : 나라와 황족과 운명을 같이 하는 신수. 사람하고 닿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존재. 신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초반엔 그리 강하게 나오지 않음. 그래도 공에겐 항상 조용하면서도 든든하고 서늘한 담 같은 존재. 공에게 수가 절대적인 신선 느낌인 게 좋았음. 수가 각잡고 멋진 모습 안 보여주려고 해도 그냥 존재 자체가 멋짐 뿜뿜. 스킨십 짠돌이라 여기 수가 공 만져주면 괜히 내가 더 좋았음. 언제나 당당한 모습도 개멋짐. 꼭 봐라. 속세를 초월한 듯한 으른수(어른수와 결이 다름)



도원(역키잡/약간 사제느낌/임출육/선결혼후연애/동양풍)

공:미남공, 짝사랑공, 능력공, 강공, 첫사랑공, 수 공경 공(공손), 연하공, 존댓말공

수:미남수, (아마) 첫사랑수, (아마) 동정수, 어른수, 능력수, 강수, 벤츠수, 존댓말수


-역키잡의 정석. 이 정도만 하면 먹고 들어간다 하고 정석책 내도 될 정도로 서사가 갓벽. 어린 공이 졸귀엽게 나와서 공이 크니 좀 아쉽. 첫 씬은 주효록에 비해 아주 약간 껄끄러웠음. 공이 하도 수한테 내적으로 빚진 게 많은 놈이라 그런지 "이새키가 감히 수님한테 박으려고 해?" 라는 마음이 조금이 있었음. 편향된 의견일 수 있음. 아! 쓰다보니 차이를 깨달았는데 도원 수는 공을 보호자 시선으로 보는 면이 워낙 강했고 주효록은 티를 잘 안내서 그렇지 진작부터 공에 대한 집착이나 소유욕이 은근히 보였음.


-공 : 진짜 귀엽고 짠하고 불쌍하고 예뻐해주고 싶고 입에 넣고 와랄랄라 하고 싶어지는 찐애기 도련님. 수를 너무 반짝반짝한 눈으로 봐서 내가 더 조카보는 느낌이고 그럼. 하지만 크고 나서는 내 관심이 식어 버려서... 그래도 수한테 잘하고 수만을 위해 사는 애임. 순정공은 이런 곳에 키워드 붙여야 함.


-수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를 얘로 해야 할지 로캡달 수로 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투탑 벤츠벤츠벤츠수. 멋지고 잘생기고 강하고 선하고 믿음직하고 다 해먹음. 남편으로 삼고 싶은 그런 남자임. 너무 선한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될 정도. 육아 외전 보면 더더욱 남편 삼고 싶어지는 유니콘 같은 남자. 여기 수는 찬양을 대서사시로 할 수 있음. 갓벽! 꼭 봐라.



로맨틱 캡틴 달링(군부물/서양풍)

공:미남공(얼굴은 예쁘단 말이 나오는데 몸이 크고 짱짱해서 내 기준은 미남공), 대형견공, 울보공, 부하공, 첫사랑공, 수 존경 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미남수, 인기수, 비동정수(남자는 처음), 어른수, 능력수, 강수, 벤츠수, 상사수, 반말수


-최근 본 작. 보면서 키로콤이 매우매우 떠올랐음. (표절xxx 비슷한 플로xxx 공수 커플이 주는 느낌적인 느낌) 키로콤 호로 본 사람은 무조건 만족할 것. 공수 간에 애정 어린 스킨십이 아주 많고 달달. 씬은 조금 스킵했음. 공수 간엔 거의 달달텐션.


-공 : 키 크고 덩치큰데 수 눈에는 천사처럼 예쁘고 순한 강아지. 잘 울고 멘탈 약한데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 수를 강아지의 첫번째 주인처럼 따르고 수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름. 아주 잘 우는데 구질구질한 게 아니고 귀여움. 꾸질한 귀여움. 수맘이면 100% 만족할 정도로 수를 너무 좋아함. 수맘 꼭 봐라.


-수 : 인기 많고 인망 좋고 실력 있고 성격 좋고 그냥 좋은 거 다 갖춘 존잘님인데 거의 수 시점으로 나오다 보니 주변 인물(+외전)을 통해 파악하게 됨. 공을 어떻게 품게 되는지가 잘 나오고 공맘이면 만족 100% 할 정도로 공을 아주 귀여워 함. 공을 내 새끼라고 부른다는 점에서 이미 모든 걸 알 수 있음. 공맘 꼭 봐라.



키스톤 로맨틱 콤비(스포츠물/야구/현대물)

공:미남공, 대형견공, 울보공, 집착공, 약간 미친놈공(좋은 의미ㅋ), 첫사랑공, 수 빠돌이 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미남수, 인기수, 아마 비동정수(남자는 처음), 능력수, 초반 자낮이나 성장형수, 반말수


-대형견공의 정석. 호불호 없이 누구나 볼 수 있을만한(울보공 싫어하는 사람 빼고) 스토리와 공수. 씬도 좋고 적절한 양이 있음.


-공 : 해맑고 무해한 미친놈같은 느낌으로 수에게 집착함. 사고 방식도 특이함. 수를 진짜 좋아하고 질투도 한가득인데 딴집 미친 광공새끼들이 씅질 부리면서 수 쥐어잡는 것과 달리 찔끔찔끔 울면서 질투함. 수 이름 부르면서 혼자 ㅈㅇ하다가 수한테 들키고 나서도 개당당한 게 존꼴. 수맘들 꼭 봐라.


-수 : 처음엔 자낮으로 나오지만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멋지고 멘탈이 약한데도 부여잡고 노력하는 게 짠하면서 대견함. 수를 보다보면 스포츠 만화보듯이 수를 자꾸 응원하게 됨.주효록이나 로캡달처럼 이미 완성된 강한 수가 아니라 뭉툭한 걸 갈고 가는 과정이 나오는 강수. 멘탈은 약한데 스포츠쪽으로만 그렇지 약한 애 건드리는 놈한테는 맞설 정도 깡이 있음.



ㅈㅇㄹ 천사는 천칭이 기울길 기다리지 않는다(사제느낌/쌍방집착/서양풍)

공 : 미인공, 지랄공, 빙썅공, 사근사근공, 짭광기공, 집착공, 첫사랑공, 수 빠돌이 공, 연하공, 존댓말공인데 종종 반말로 지랄, 인외공

수 : 미남수, 인기수, 동정수, 능력수, 먼치킨수, 찐광기공, 집착수, 첫사랑수, 유혹수, 하대수(반말과 다른 느낌으로), 인외수


-요새 미는 작. 화수 적음. ㅅㅅ는 이미 함. 수가 더 강하고 떡대. "제가 당신을 힘으로 이길 수 있을 리 없잖아요?" <- 공대사, 공수가 섹텐과 개그텐션을 자주 오감.


-공 : ㅈㅇ도 한적 없음. 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존대. 사근사근. 근데 ㅈㄴ 쉴틈없이 기어오르고 속으로는 선생 ㅇㅈㄹ함. 빙썅내 가득. 하지만 수 찬양 장인. 독백으로 혼자 수를 찬양하는 대서사시를 쓰고 있음


-수 : 대천사이고 신부님인데 공한테 ㅈㄴ 플러팅 장인. 공이 너무 예쁜데 그런 말하면 공이 지랄발작해서 속으로만 조용히 공을 귀여워 함. 공 손가락 끌어서 자기 사제복 단추 구멍 사이에 넣은 뒤에 유두 만지게 하는데 존꼴이다. 꼭 봐라. 현세를 초월한 듯한 으른수(어른수와 결이 다름)




-여기부터 추가

키스 인 더 그라운드(스포츠물/축구/현대물)

공 : 미남공, 애교공, 능력공, 약간 미친놈공(좋은 의미ㅋ), 첫사랑공, 수 빠돌이 공, 연하공, 반말공, 외국인공

수 : 미남수, 인기수, 능력수, 아마 비동정수(남자는 처음), 입덕 부정수가 좀 긴 수, 유혹수, ㅅㅅ에서 빼지 않는 수


-공이 귀엽다고 소문나서 봤던 스포츠물. 커뮤 반응 별로 안 좋아하는데 뉴스 기사가 재미있었음. 한국인들이 공을 국민 며느리처럼 생각하는 게 웃겼음. 수의 입덕 부정이 좀 심해서 1~2권 하차 위기가 씨게 옴 ㅋ 참고 보니 수가 ㅅㅅ에 적극적이어서 좋았음. 전혀 안 빼고 둘이 잘 물빨함. 솔직히 키더그는 케이힐 매력이 반은 했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힐... 좋았다... 케이힐이 공수 중 누구냐고? 공수 둘다 아님. 보면 앎...ㅋ


-공 : 특이하게 미친 애. 키로콤처럼 어딘가 나사가 잘못 돌아가 있음. 수한테 애교 엄청 많이 부리고 잘 치댐. 질투와 경계심이 엄청 강한데 하찮고 귀여움. 돈 지랄을 시원시원하게 함


-수 : ㅅㅅ에 아주 적극적인 수. 공의 돈 지랄에 극혐하지 않고 잘 수용(본인도 부자니까). 입덕 부정만 빼면 진짜 괜찮은 수. 무엇보다 씬에서 안 빼는 게 가장 좋았다. 은근 변태수(좋은 의미 ㅋ)




퍼펙트 스파이럴(스포츠물/미식축구/서양풍/현대물)

공 : 미남공, 인기공, 애교공, 능력공, 첫사랑공, 수 빠돌이 공, 동갑공, 반말공

수 : 미남공, 인기공, 능력수, 문란수(남자는 처음), 눈치 빠른 수, 유혹수, ㅅㅅ에서 빼지 않는 수, 반말수


-서양 하이틴 영화 같은 내용인데 게이공수인 느낌. 발암 하나 없이 술술 진행되고 잘 읽히고 흔한 클리셰(질투나 오해)를 바로 뚝딱 해결해서 ㅈㄴ 좋았음. 현실적인 배경인데 반해 스트레스 없게 게이 차별이 심하게 나오지 않고 오히려 유머러스하게 나옴. 공수 둘다 바람직한 직진놈들. 단권인데 얄팍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부진한 부분을 싹 빼서 알짜배기로 먹는 느낌


-공 : 인기 많은 씹아싸 같은 느낌 공. 졸귀. 애교도 많고 수한테 안절부절못하고 인기 많은 수를 잡아 두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점이 귀여움. 약간 핀트 어긋난 짓을 잘하는데 수가 그걸 능력있게 잘 받아주거나 받아침.


-수 : 인기 많은 씹인싸에 sns 신경 쓰는 수. 남의 눈치를 많이 보지만 겉으로 티내지 않고 센스 있고 여유 있고 가난해도 기죽지 않고 자낮이나 쭈구렁 없이 주변 인물들과도 잘 어울림. 동정공을 잘 훈련시켜서 홀랑 잘 먹는 수. ㅅㅅ 좋아해서 늘 ㅅㅅ로 연관지어 생각하는 게 웃김 ㅋ




담장 아래의 꽃(근친/제형/동양풍)

공 : 미인공, 혐성공, 빙썅공, 사근사근공, 능력공, 집착공, 첫사랑공, 수 애증 공, 연하공, 존댓말공

수 : 미남수, 자낮수, 도망수, 동정공, 눈치 없는 수, 예의중시하는선비수, 형님수, 하대수(반말과는 다른 느낌으로)


-얘 너무 좋아하는데 영업글 너무 많이 쪄서 오히려 할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탕 많이 한 극호작이고 msg 들어갔는데 심한 발암없이 술술 넘어가서(공맘한텐 쬐금 짜증날 수 있음!) 좋았고 특이한 분위기에 특이한 문체라서 더 좋았음. 공은 첨부터 수 좋아하는 거 잘알인데 수가 자기맘 자각 못했을 뿐 수도 원앤온리라고 봄. 부모들이 개새끼들이라 안쓰러운 케이스. 부모들이 착했으면 형제끼리 일찍부터 붙어먹었을 텐데 ㅋㅋㅋ 주변인물이 말했듯이 얘넨 그냥 둘다 약간 미침(공은 많이 미침)


-공 : 나의 극호공. 존댓말 사근사근 빙썅에 수 집착에 수가 해달라는 건 다 손수 해주고 싶어하는 정성공. 애교 부리고 정색하고 이상한 짓하고 수 시험하고 수 고깝게 생각하면서도 사랑 구걸하는 특이한 공. 차르와 함께 나의 인생공 ㅋㅋㅋ. 말투 고운데 가끔 막말하는 것도 좋았음 ㅋ


- 수: 입덕 부정이 심해서 공맘은 쬠 싫을지도. 그런데 난 키더그 수는 별로였지만, 여기 수는 잘 품었음. 여기 수는 자각만 못 했을뿐 이미 공 좋아하고 있고 공한테 어쩔줄 모름. 공이 싫다기보다 근친에 부정적이고 그릇된 관계를 두려워하고 도덕을 중시하는 선비...인데 공을 죽이려는 시도는 했지. 하지만 그건 진짜 주변 인물들이 수를 극한으로 몰아서 나온 행동이라고 봄(잘했다는 건 아니고) 도망수지만 공이 아프다니까 공에게 약해져서 지발로 돌아온 것도 좋았음.





길게 적을 말이 없는 거(불호 언급 주의/호댓 안 받음)

-레인보우 시티 : 초반 공 싼티를 어찌어찌 이겨내고 3권까지 읽었는데 이런 굴곡 있는 내용 ㅂㄹ라서 멘탈 갈기 싫어서 하차. 더 보고 싶은 맘이 그닥 들지 않았음.


-차원 이동자를 주웠는데 밥은 뭘 줘야 하나요? : 공수 둘다 괜찮고 술술 읽히고 공이 후회하면서 수 기다리는 장면이 참 좋았는데... 공수에 대해 길게 적을 말이 없어 ㅠㅠ 쏘쏘로 괜찮고 둘이 쌍방집착에 원앤온리인 건 좋다. 근데 공수 둘다 빈대한테 좀 잘해 ㅡㅡ 완결까지 좋았음.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 진짜 재미있게 읽었고 공수 둘다 극호인데 그냥 할 말이 없어 ㅋㅋ 얜 뭐 설명 없이 봐도 존잼으로 볼 듯. 그냥 아묻따 봐도 좋을 거 같음. 수가 짝사랑수인데 가족들한테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지 자낮 없는 그러쿤수인게 좋았음. 완결까지 좋았음.


달달 : 피폐 극혐인데 술술 넘어가서 훌훌 사서 봤음. 멘탈 ㅈㄴ 약해서 마귀나 도원도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이건 빡칠 땐 빡쳤지만 하차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게 술술 넘어가짐. 외전이 없어서 그런지 4권 끝까지 다보고 "이게 끝이야?" 하고 띠용함. 요새 하도 완결나고 외전빵빵한 것만 읽어서 그랬나 봄. 완결까지 좋았음.


그믐밤에 달이 뜬다 : 1권 읽고 하차. 1권에 각주도 없이 저 세계관에서만 쓰이는 용어를 줄창 넣어서 난 아무 감흥도 없고 뭔뜻인지도 모르겠는데 급뜬금 자꾸 기사반응 나오면서(비슷한 말투로) 공 황제라잖아! 대단해! 수 신상 다 밝혀졌는데 이모씨가 뭐야 ㅋㅋㅋㅋ 수 ㅈㄴ 부럽다 ㅋㅋㅋㅋ 수 xx라는데 대단하네! 이런 오글오글로 배경 설명하는 거 싫었음; 키더그는 배경 설명 할 거 다 해놓고 커뮤 반응이 +로 나온 느낌이라면 이건 얼렁뚱땅 커뮤 반응으로 대충 공수가 이런 사람이라고 주입식으로 떼운 느낌이라 별로였음



끝!

  • tory_1 2021.09.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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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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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09.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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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09.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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