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나 자신을 위한 가이드야! ㅎㅎ
나중에 이 글 읽고 회상할라구 힣......

10월달에 이 글( https://www.dmitory.com/novel/211983956 ) 썼는데 그 사이에 재탕한 작품도 있고, 
추가로 읽은 작품들도 꽤 있어서 다시 추가해서 올려봐! 

아래로 내려갈수록 호불호 언급 강해서 불쾌감을 느낄 토리들도 있을 수 있어요...! 😭

장편, 단편 다 섞였엉!



참고) 판타지 요소 없는 현대물 안 좋아해서 ㅠㅠ <순정현대물>은 아예 없어~






❤ 극호작(4.7~5.0) ❤

​-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 : 판타지, 동전반지님 작품 중 젤!!! 좋았음, 능력수, 미인계 쓴다고 착각하는 대공수, 사건물, 로코 느낌. 공 기억 잃었으면서도 주접 떠는 거 웃김. 동정공!!!

- ​단밤술래​ : 대놓고 로코인데 호러물 첨가. 딱복같은 수+ 지랄공인​데 주접공 되는 공. 에피소드식 귀신이야기(무서웠음) "씨발! 가지 마요. 나 따먹고 가냐고. 어?" "나 학생인데! 고3인데, 씨발! 책임지라고!" <- 최고로 웃김

- 부시통 : 저주받은 왕가의 왕자공에 반만 마녀수. 이런 수 재질 진짜 좋아함. 바르고 다정한 느낌의 수와 집착공에 강압공 ㅋㅋㅋㅋㅋ

- 점핑코인 : 아 진짜로 사랑해 ㅠㅠ 공수 매력도 완전 미쳤고.... 마법사수도 엄청 좋았다... 진짜 사랑한다... 오직 수에게만 다정하고 내숭부리는 공에 콩깍지 낀 수!!!!

- 도원 : 역키잡에 동양물. 능력수+다정수+헌신수 완전 좋음. 그리고 '오직 내 님에게만 다정하고 애교부리는 울보'공임. 이 키워드 진짜 이렇게 제대로인 공도 간만이다. 너무 좋았음. 동양풍 최애작!

- 모두가 순조롭다 : 내 인생수.... 아직 유일함 ㅋㅋㅋ 2부 나오길 간절히 소원함... 하... 스토리, 키워드, 공수 매력도 모든 것이 좋았다, 정말...

- 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줘! : 따끈따끈하고 폭신한 이야기. 수가 공한테 '귀인'이라고 부르는 거 말고는 완벽했음. 수한테만 다정공!!! 주변인들 반응 개웃김 ㅋㅋㅋ

- 황제재상 루트는 왜 공략 불가인가요 : 이거... 내 어둠의 재탕작 ㅋㅋ 아 재밌는데 추천할 수가 없...없네... 집착광수가 나옵니다 ㅎ 애정결핍, 인간불신공이 집착광수한테 붙잡혀 행복해지는 이야기.

- 불새의 나라 : 판타지에 벨 세 스푼을 끼얹음. 냉미인수인데 입 잘 털고 처세 잘 하고 상인으로서 마인드 강한 수가 후궁 -> 황제 테크 타는 이야기. 공의 여장 모습이 수의 찐사라서 내,외적 갈등 오지게 겪는데 진짜 재밌었음!!!!!






💙 호작(4.3~4.6) 💙

- 야화 : 뽕빨 느낌의 동양물. 근친(형제). 공이 어린 시절의 수를 보고 각인해서 잡아먹는 내용인데 중간에 이물질도 있고 섭공이랑 관계도 있음. 음 좋았다.

- 머맨 테일 : 천대받는 왕자공에 인어수. 큰 사건은 없는데 인어수 때문에 속터지는 공이 웃겼다.

- 스티그마타 : 세계가 수의 죽음으로 다시 되돌아감. 눈을 뜨니 성황이요...? 능글공+순정공인 게 넘 좋았다. 엄청 장편이긴 한데 좋았음. 근데 씬은 아쉬웠음 ㅜㅜ

- 더블피 : 황태자공에 평민기사 수. 아 마린보이 매력 미쳤다. 진짜 사랑한다 내 남자! 쾌남수 진짜 미쳤음.......

- 데드맨 스위치 : 좀비물+루프물. 간만에 좀비 세상의 생존기를 제대로 봤음. 외전들까지도 정말 좋았다.

- 죄인의 꿈 : 수의 육체가 계속 바뀌고 공은 약올라하며 잡으려고 하는 이야기. 근데 밝은 분위기 ㄴㄴ. 공이 강압적이기도 함. 후일담 격의 외전을 특히 재밌게 읽음.

- 부서진 각인 : 뽕빨물로 읽음. 작가님 씬이 완전 내취향이라서 매우 즐거웠음. 자기연민에 빠진 수에 도망수 / 집착광공에 존대공, ㅁㅇ플

- 호박이 넝쿨째 : 절세미인수라서 좋았다. 이런저런 사건도 꽤 재밌었고. 근데 절세미인수 키워드라서 호작임.

- 연애적 이국정서 : 가쉽 좋아하는 시종수에 살짝 돌아있는 왕자공임. 수가 s급 라이센스 가진 마법사인데 ㅠㅠ 마법 요소 하나도 안 나와서 슬펐지만 재밌었음. 근데 공 입이 좀 험하긴 했다.

- 에스트로필라이트 :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 체념수. 공만 해피엔딩. 음 체념수 존맛~~~ 공이 수 무릎 부러뜨림!

-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 진짜 잘 쓴 공포물. 지금껏 읽은 공포벨 중 가장 좋았음.

- 등가불명 : 무협물, 성질 더러움+고수+미인공 × 산골소년+강아지 같은 수. 은근 재탕 자주 함 ㅋㅋ

- 세헤라자데 : 단편 3개가 담긴 단권. 이거 세개 다 좋음. 자주 재탕함.

- 윈터 메르헨 : 동화적인 분위기. 다정수에 마음이 얼어붙은 공(인데 어린이 모습) 수가 공 안고 다님!!!!

- 마교 : 체념수+지랄수. 사이비교주(존잘)한테 발목 잡혀버렸음... 🤭 호쾌한 미남수인데.... 사이비 교주 때문에 인생 ㄹㅇ 망쳤음

- 혼약 : 그웬돌린님 동양물. 약간 힘 빼고 쓰신 느낌인데 그래서 좋았다. 황제랑 의원이랑 몸에 바뀌었읍니다.....

- 푸른 괴물의 껍질 : 페르닌아... 개그 진짜 잘 맞더라. 낄낄거리면서 웃었다.

- 폐허, 악몽 : 역대급 다시 없을 결말... 본 사람들은 아시죠? 😭

- 그 귀족가 형제들의 사정 : 1부 출판, 2부는 아직 출판 안 됨. 2부에서 차에서 하는 씬이 있는데 그거 내 인생씬임...... 출판 언제...? 올 초에 완결났는데 ㅠㅠ

- 나이트를 잡는 방법 : 오글거리는 면이 있긴 한데 공수 관계도가 너무 좋았다. 선배가 열성오메가인 줄 모르고 방탕하게 살면서 선배 앞에서만 착실한 척 한 재벌가 자제공 × 다정하고 따뜻한 물복 느낌의 선배수

- 기담항설 : 전래동화 느낌, 에피소드식. 너무 좋아서 종이책으로도 구매함

- 그믐밤에 달이 뜬다 : 재밌게 읽음!!! 장편인데 술술템이었다. 수가 엄청나게 먼치킨임. 근데 인류애가 실종됐어오......

- 천추세인 : 4권부터 신나게 읽음. 그 이전에는 마교 쉽새끼들 죽이고 싶었다. 잡초수라고 한 이유를 알겠음. 꿍얼거리는데 재밌었음.

- 체리 밤 : 따끈따끈한 신작. 도원이랑 비슷함. 외전을 특히 재밌게 읽음. 5살 어린 연하공이 여보, 자기하면서 애교 떠는 게 좋았음. 오메가 버스, 역키잡, 선결혼후육아후후연애.

- 신루연가 : 과묵공의 맛. 재탕했더니 호작으로 올라옴. 나 이런 거 좋아하네...... 공이 자기 아들이랑 딸 귀여워하고 사랑하는 거 너무 흐뭇함. 감정을 모르고 전쟁만을 위해 살던 공이 수를 만나서 서로 구원하는 그런 이야기.

- 천사의 문양 : 난 절세미인수 키워드가 너무 좋아....!!!! 키잡물. 순수하고 순진, 아방한 천사수에 저주 걸린 후작공. 쑥쑥 자라죠 ㅎㅎ 야한 맛은 전혀 없는데 수 미모 찬양이 매우 만족스러움.

- 타나토스 : 진짜 개그 너무 내 취향. 현대배경이지만 신이 존재하는 독특한 세계관. 수를 신으로 모시는 공, 애정결핍에 집착수, 상호 존대, 신에 대한 환멸을 가졌지만 프로의식은 있는 공까지. 모두 좋았다. 다만 찌통 쩔어....






💚 평잼작(3.9~4.2) 💚

- 대현성에서 온 남자 : 아 놀랍게도 아직 우화원은 안 읽은 눈임. 지뢰 요소 오지는데 공이 너무 귀여워서 미칠 거 같음. 우화원은 좀 더 여유 두고 읽을 것...!

- 손쉽게 소드 마스터가 되는 방법 : 메인공 주식 잡기는 했는데... 섭공 진짜 내 눈물 버튼임... 이거 본의 아닌 착각계인데 개그물로 아주 좋음.

- 괴물이 사는 집 : 가이드버스물인데 대놓고는 아님. 도련님공에 동생 약값 때문에 팔려온 수인데 너무 순한 맛이라서 아쉬웠음... 나긋한데 집착 오지는 도련님은 좋았음. 아 이거 피폐물 베이스이긴 함

- 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 1권은 남성향(?) 현판인데 점점 남성향 느낌 빠지고 문체도 안정됨. 찐사긴 한데 감정선이 조금 당황스러웠음. 재탕하기는 버거울 듯

- 레인보우 시티 : 좀비물. 공수 모두 매력 좋았는데 시간대가 갑자기 쏙쏙 건너뛰는 게 버거웠음. 아 그리고 ㅠㅠ 공 이름 때문에.... 몰입 불가..........(대충 아는 사람이랑 이름 같다는 내용)

- 로맨틱 캡틴 달링 : 사건은 거의 없음. 걍 달달달달하다. 울보공이 매우 귀여움

- 할 수 없는 것들 : 1권이 진짜 젤 재밌었음. 너무너무 재밌어서 감동.... 2~3~4 이렇게 넘어갈수록 흥미 식음 ㅠㅠ 난... 왜 둘이 이어지면 푸쉬식될까....?

- 용과 히아신스 : 엘프를 사랑하게 된 용..... 여운 남는 결말이었다. 수의 깊은 사랑... 슬픔 ㅠㅠ

- 미필고 세트(총 11권) : 이우연 같은 공 매우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재탕하기 힘들고 부분부분만 읽게 됨. 왜 그럴까...?

- 전전반측 : 무협물. 미인공+내숭공. 평잼작. 재탕하려고 했는데 손이 잘 안 감.

- 인간관찰일지 : 외계인공이 지구에서 납치한 수를 키우며 관찰하는 이야기.

- 캔 낫 헬프 잇 : 이거 개그물로 좋았음. 청게물.

- 알파의 영역 : 묘하게 오글거려서 좀 튕겨나가기는 했는데 베타수 -> 오메가수 제대로임. 첨 봤는데 매우 신나서 읽었는데 지금은 재탕 욕구 없음

- 쉐킷쉐킷 : 청게물, 가이드버스. 술술템

- 황혈 : 단권이라서 슬픔..... 삼공일수 -> 일공일수. 공들이 모두 형제임. 황제, 황자12

- 딜라잇 : 아이돌물. 아이돌물 중 가장 재밌게 읽음. 괜찮았다.

- 극한직업 던전상인 : 세계관 독특했고 재밌었음. 이 작가님 작품들 중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

- 마피아와 마법사 : 왜 19금 아님? 사건전개 진짜 잘 풀고 진짜 재밌는데... 섹텐 거의 없는... 12금....

- 최토끼와 김늑대 : 이거 어느 작품의 au라고 아는데 모름 이것만 봄 ㅋㅋ 오메가 버스~ 연예인들의 사랑이야기. 짧은 단편

- 외계 생물의 씨앗 : 그럭저럭 평잼으로 읽음. 개그요소는 좋았다.

- 무자비한 용신, 무의지한 계승자 : 뽕빨 느낌의 소설. 근데 공이 수한테 말 놓는 순간 살짝 식음 ㅠㅠ 계속 존대해죠.....

- MMM : 뽕빨물, 양성구유, 이공일수, 외전에서는 자모나옴

- 헌트 포 페이트 : 뱀파이어 수에 헌터수. 그냥 매우 재밌게 읽었다는 기억이 있음. 수가 좀 댕청하긴 한데 매력적이었고 공도 날티나는데 다정공됨 ㅋㅋ

- 물에 젖은 호흡 : 머맨 테일이랑 같은 세계관의 자매품. 인어왕공에 해적수!!! 동화적 분위기

- 괴이병원(Re) : 초반부 진짜 무서웠음. 고어물!!! 착즙 가능

- 화비설화 : 이거 묘하게 극호 키워드랑 불호 키워드가 섞여 있는 작품인데 맵고 달고 쓰고 짠맛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메인공×메인수에 황제공×메인공(인데 여기서는 수). 진짜 독특하고.... 나중에 다시 읽으면 분명 호작될 듯.

- 귀접몽 : 나의 쓰레기력을 만족시킴. 씬이 좋았다. 단권이라서 아쉬워.

- 힙노시스 : 아. 나 최면물 안 좋아하는구나 ㅠㅠ.. 진짜 잘 쓰신 작품인데 취향에 안 맞아서 아쉬움. 씬은 좋았다.

- 비비 : 현대 황실물에 오메가버스 첨가. 술술템이었어.

- 프로푼디스 : 메인공이 수를 굴복시키려고 섭공들이랑 같이 굴림. 가이드버스. 씬 매우 많이 나옴. 지나치게 치명적이려고 하는 거 말고는 괜찮았음.

- 해의 흔적 : 현판. s급 복구사 수. 상처 있는 수에 능글공! 항상 느긋하던 공이 한번에 무너지는 부분 매우 짜릿했음. 다만 둘이 성적으로 너무 담백한 느낌..... 아쉽.

- 향인 : 뽕빨 단편작. 양성구유. 차원이동+기억상실수를 양심없는 황제공이 후루룩하는 이야기.

- 요정을 잡은 왕자님 : 단편작이어서 매우 아쉬운 작품. 무심수에 요정공. 공이 귀엽고 진짜 짧아서 너무 아쉬워...

- 네 이웃의 두 번째 거시기도 사랑하라 : 단편작. ㅅㅅ에 미친 신부수와 악마공들. 

- 가이드학 19조 : 3작품이 묶인 단편작. 후기 보면 각자 젤 좋았던 작품이 다들 다름 ㅋㅋ 난 2번째가 젤 좋았다!

-for 오메가 : 오메가버스 극피폐버전. 사회고발느낌. 아... (진)공이 죽었습니다........ 진짜 수랑 같이 눈물 흘림...





💛 애매작(3.5~3.8) 💛

- 영웅 뽑기는 신중하게 : 3권까지 신나게 읽었는데 길드 들어가면서 푸시식 됨... 문체도 묘하게 건조한 느낌이라서 잘 안맞았던 거 같음. 양은 엄청 귀여웠다♡

- 파라페손타스 : 문장이 너무 짧아서 부실한 느낌.... 이것 때문에 재탕 힘들다... 공수 매력도 크게 못 느낌. 아 관계나 설정은 좋았다. 세상 망해가는 거 제대로 표현됨. 그냥저냥 후루룩 읽었던 거 같음

- 마법의 대가 : 수는 좋았는데 공들 매력도가 딱히...? 였던 작품. 보석으로 마법 쓴다는 설정은 좋았다. 아 이거 애매작으로 넣은 이유가 섭공(삘인데 씬도 없음 ㅠ) 주식 잡았는데 존망해써.... 벨리알 사랑했다..... 왜 넌 마왕이여서.. ㅠㅠ

- 퍼펙트 이디어츠 : 초반엔 인생작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피폐물로 노선 틀면서.... 튕겨져 나감 ㅠㅠ 아이돌물

- 추락하는 달 : 연재 때 따라가다가 단행본 샀는데..... 잘 안 읽힘.... 음..... 왜인지 모르겠다. 자꾸 튕겨져 나감.

- 황제의 개 : 초반부까지 인생작 느낌 왔는데 씬이 너무... 낯 것이라서 튕겨져 나옴.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한다...

- 달을 삼키다 : 부분적으로 보면 재밌는데.. 하 표지 진짜 최악임. 노홍철이 있다.....(진짜임) 씬의 신음소리도 작위적임..

- 경국지제 : 진짜 좋아하는 키워드인데 아쉬움.. 황제수+경국지색수에 계략다정공인데... 너무 삼삼한 맛이었다.

- 안빈낙도 : 양반수가 가문이 망하고 감옥에서 성적으로 굴려지다가 섬에 팔려가는데... 4형제와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는 이야기. 지나치게 해피엔딩이라서 당황스러움.

- 밤 : 약초꾼이 깨어나는 시간 : 잘 안 읽힘... 겜 비엘은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마냥 겜비엘도 아닌데.... 흠... 

- 낫 배드 : 연재 때는 그럭저럭 잘 따라갔는데 막상 소장하고 나니 손이 잘 안 감. 문체가 묘하게 낯설어서 그런가.... 찐근친!!!!!! 형제임. 한남동~의 1부가 존재. 부분 재탕은 종종 하는 편.

- 제복이 거칠어 : 오직 씬만 재탕함. 기깔난다 ㄹㅇ

- 생선이 말을 하네 : 생선 -> 인어공. 개그물. 집착공에 내숭공 + 세속적인 수가 웃겼음. 





~~~~ 끝 ~~~~~~







불호작은 언급 안 할게!

굳이 할 필요 없는 거 같당 ㅎㅎㅎ



혹시 질문 있으면 받아욥 :)







  • tory_1 2021.11.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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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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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11.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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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11.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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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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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1.11.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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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1.11.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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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1.11.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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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1.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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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1.11.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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