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워드..
* 작품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 애증, 강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꽃수, 지랄수, 츤데레수, 상처수, 피폐물, 성장물
강공 애증 꽃수 지랄수 ㅋㅋㅋㅋㅋ
키워드에서부터 소설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감
* 공: 강세준 - 조직에 도움이 되는 형들과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첫째형의 칼받이 역할뿐이다. 덕분에 온몸이 흉터투성이지만 아버지에게 쓸모없는 자식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아 반항 한 번 못 했다. 그런데 전교생에게 무시당하는 희민마저도 저를 우습게 보는 것 같아 화가 난다. 애정결핍에 고집도 센 어린아이 같은 성격
고딩이 온몸에 흉터 투성이인 클라스
야오이갬성의 학원물 공은 역시 애새끼같아야 제맛임
* 수: 안희민 - 학교의 소문난 걸레. 낡은 체육관이 희민의 전용 모텔이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배다른 형으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사람을 찾는다. 약한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악바리처럼 굴지만 세준의 흉터를 본 후론 밀어낼 수가 없다.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 완-벽......
책 소개를 조금 봐보겠읍니다.
세준은 전학 온 첫날부터 체육관을 모텔마냥 사용한다던 희민과 맞닥뜨린다. 그저 담배를 피울 장소를 찾던 세준에게 희민이 익숙하다는 듯 던진 말은, “오늘은 피곤해. 정 하고 싶으면 수업 다 끝나고 오든지.” 얼마나 대단한 몸이길래 사내새끼 한 번 XX면 반나절을 기다려야 한다.
(XX는 혹시 수위문제 있을까봐 내가 가림 ㅠㅠ)
엥? 지금 2004년인거 아니냐??
문체만 안유치하면 봐보고싶다... ㅎㅎㅎ
* 작품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 애증, 강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꽃수, 지랄수, 츤데레수, 상처수, 피폐물, 성장물
강공 애증 꽃수 지랄수 ㅋㅋㅋㅋㅋ
키워드에서부터 소설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감
* 공: 강세준 - 조직에 도움이 되는 형들과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첫째형의 칼받이 역할뿐이다. 덕분에 온몸이 흉터투성이지만 아버지에게 쓸모없는 자식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아 반항 한 번 못 했다. 그런데 전교생에게 무시당하는 희민마저도 저를 우습게 보는 것 같아 화가 난다. 애정결핍에 고집도 센 어린아이 같은 성격
고딩이 온몸에 흉터 투성이인 클라스
야오이갬성의 학원물 공은 역시 애새끼같아야 제맛임
* 수: 안희민 - 학교의 소문난 걸레. 낡은 체육관이 희민의 전용 모텔이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배다른 형으로부터 학대를 받아왔다. 그런데도 여전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사람을 찾는다. 약한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악바리처럼 굴지만 세준의 흉터를 본 후론 밀어낼 수가 없다.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 완-벽......
책 소개를 조금 봐보겠읍니다.
세준은 전학 온 첫날부터 체육관을 모텔마냥 사용한다던 희민과 맞닥뜨린다. 그저 담배를 피울 장소를 찾던 세준에게 희민이 익숙하다는 듯 던진 말은, “오늘은 피곤해. 정 하고 싶으면 수업 다 끝나고 오든지.” 얼마나 대단한 몸이길래 사내새끼 한 번 XX면 반나절을 기다려야 한다.
(XX는 혹시 수위문제 있을까봐 내가 가림 ㅠㅠ)
엥? 지금 2004년인거 아니냐??
문체만 안유치하면 봐보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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