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만점
5점 -> 존잼
4점 -> 잼
3점 -> 평타
1,2점은 아예 안썼음
미친놈 고쳐 쓰는 법 -> 4.2점
: 로맨스 별로 없음 전체적으로 어두운 이야기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되는 소설
남주 집착이 엄청 심함.. 중학교 -> 성인까지의 내용이 다 있음
떨어진 천사의 날개 -> 3점
: 이건 그냥... 야하다고 해서 일부러 구매했음 ㅋㅋㅋㅋ
마리아의 아리아 ->5점
: 와 진짜 야함... 역대급임.... 왜 5점이냐면 이보다 야한 소설은 없을 것 같아서 5점줬음
근데 호불호 갈릴듯... 억지로 잣잣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
1, 2권은 야한거고 1권이 역대급으로 야함 3권은 스토리적인 내용이 많음
바로크 -> 5점
: 이 작가님 소설중에 바로크가 나랑 제일 잘 맞았음... 근데 보다가 스포 보지마셈.. 스포가 전체적인 내용임
그니까 스포없이 봐야 존잼임... 뒤에 반전 있고 ㅜㅜ 초반에 여주 불쌍함 다른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ㅠㅜㅜ
설탕중독 ->4.5점
: 남주가 다 한 소설임.. 남주가 진짜 애새끼 그자체 그리고 나름 순정파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약간 인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듯 인소 느낌났음 그래도 재미있었어
화제의 여학생 ->5점
: 첨에 대충 봤는데 보면 볼수록 명작이라고 느껴지는 소설임 자낮 여주의 성장소설임
그리고 남주도 개매렷있음 인싸남주인데 속마음으로 무력하고 재미없이 보내다가 여주 만나고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해보고 헌신하는 내용
더티로즈 -> 3.5점
: 남주가 여주한테 첫눈에 반하고 애지중지 아꼈지만 여주가 잠수타고.. 남주는 개빡치고
나중에 둘이 우연히 만나고 그 뒤로 남주 집착이 시작됨
직장내 불순교제 -> 5점
: 이거 진짜 재밌어서 잠도 안자고 읽었다. 남주가 다정+질투남이여서 진짜 잼있었음 꼭 읽어보삼
여주 능력녀인데 약간 초반에 답답한 요소 있다.
어긋난 짝사랑 -> 3.8점
: 이것도 인소느낌남 뭔가 읽었을때 설탕중독만큼 끌리진 않은데 나름 재미있었음
여주가 얼마나 매력있으면 나오는 남자들마다 여주한테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조용한데 되게 귀엽게 느껴짐.. 막 남주가 여주 깨물고 괴롭히고 그럼
란희 -> 4점
: 이 소설 진짜 인기 많던데 입문작으로는 딱일듯.. 나도 초반에 읽고 재밌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는 로설이 너무 많음
그래도 난 좀 집착 남주+무력한 여주 스타일의 취향이라 한번쯤 재탕 욕구 일어나더라
악의 꽃 -> 3.8점
: 나름 재밌게 읽었던걸로 기억함 남주가 신분이 높고 여주는 신분이 낮음
서로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인데 여주는 남주가 자기 좋아하는거 아니까 도망감ㅋㅋ
여주는 튀고 ㅋㅋㅋ 남주 여주 잡으러 가고
매를 길들이는 시간 ->3.8점
: 남주가 되게 여주를 사랑한다고 느꼈음.. 서브남주는 남주에 비해 부족...
여주 뭔가 안타까웠다... 남주가 여주한테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 그부분 존잼임
디포더티 -> 3.8점
: 이것도 인소재질.. 남주 진짜 ㅋㅋㅋ 더티토크임 대놓고 여주한테 성희롱함
남주 성격이 난 너가 좋아 근데 넌 나를 싫어하든 말든 난 무조건 널 갖고말겠어!! 이 마인드임
이건 대학생때 서로 커플이었는데 헤어지고 나중에 재회하게 되는 내용임
예쁘네, 울리고 싶게 -> 3.5점
: 이것도 야하다고 해서 구매했음... 야하긴 하더라.. ㅎㅎ
연시 -> 5점
: 왜 5점이냐면 이게 그나마 마리아의 아리아를 대체할 수 있는 꾸금이라고 생각함..
근데 내용이 짧아서 아쉽
이건 현실이 아니야 -> 5점
: 이것도 야함... 이것도 야하다고 해서 구매.. 이건 학원물임 남주가 정해지지 않고 여러남자와 흠흠... ㅋㅋ
야해서 5점 줌
쏘롱써머 -> 4.5점
: 재미있는데 나랑 안맞았어
안맞다는게 뭐 때문인지 이유를 솔직히 잘 모르겠음.. 막 읽고 싶진 않더라 근데 재밌어 뭐지..? 이 모순된 생각은 ㅋㅋㅋ
넌 너무 짜릿해 -> 5점
: 와 씨 이거 진짜 몰입감 오짐.. 왜냐면 여주가 진짜 다른 등장인물 대체 불가 수준으로 또라이임...ㅋㅋㅋ
여주가 남주 마음을 아주 갖고 놀아 ㅋㅋㅋ 남주는 중간중간에 빡치는데 늘 져주고,,
이것도 짭근친임 ( 엄마 아빠가 서로 다름)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충격적임 캬
은슬 -> 5점
: 재밌어 근데 초반~중후반에 남주 머리 콕 때리고 싶었음ㅋㅋㅋ
남주는 여주 끌리는거에 부정함... ㅎ 남주는 약혼녀 몰래 여주한테 찾아와서 잣잣할때 짜릿했다 (쓰레기 취향임...ㅎ)
이건 뭐지 짭근친물임(엄마, 아빠가 서로 다름 근데 서로 가족이야 )
세상의 끝 -> 4점
: 재밌었음... 근데 난 집착 또라이 남주가 취향이라 4점 줬음
이 집 남주는 걍 도련님 그 자체 ㅋㅋ 집착 있긴한데 다른 로설보다 부족
마찰열 -> 4점
: 내용은 기억 안나고 야한 소설인건 확실히 기억남..ㅋㅋㅋㅋㅋㅋ
여주 답답한데 은근 귀여움... 남주는 문란남임 그래서 호불호 갈릴수도,..
야해서 4점 줌
소꿉친구를 잃는 법 -> 4점
: 킬링타임때 읽으면 좋음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재밌었어
남주, 여주 둘다 초능력 있음
수컷학교 -> 3.5점
: 초반에는 재밌는데 뒤로 갈수록 초반만큼의 느낌이 안났음
줄거리는 여주가 동생 대신 학교 들어가는 남장하는 로설임 그리고 수인물이야!
니가 나빴다 -> 4점
: 남주 진짜 애새끼임.ㅎㅎㅎ
첨부터 남주가 여주의 몸을 요구하는 내용인데 남주는 자기가 여주 좋아하는걸 몰랐는데 나중에 자각하는거지
나는 뭔가 이런류의 소설 자주 읽는듯
여름 복숭아의 맛 -> 5점
: 나 이거 진짜 좋아함 ㅜㅜㅜㅠㅠ 이건 여주가 남장하는 로설임
남주는 부자 집 도련님이고 여주는 별장에서 할머니 일을 도움
남주 초반에 개 유치함 ㅋㅋㅋ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 -> 5점
: 나 이것도 좋아함 ㅜㅜㅜ 별 기대 없이 보다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다 읽음
남주가 갑 -> 을로 변할때 넘 좋았다 오만한 남주가 여주한테 집착하는 로설임
남주가 어떤 이유로 여자랑 관계 맺는 것을 싫어함 초반에 남주가 여주를 가지고 놀려고 했었는데 ...(여기까지)
대호 -> 4점
: 이거 진짜 재밌어 근데 나랑 안맞음... 여주 공감성 수치 불러 일으킴
남주도 뭔가... 치명적인척 하는 그런거? 느껴짐.. 대호보면 남주가 역대급 남주다 이러는데
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근데 소설은 재밌어.. 호불호 있어... 난 불호인데 재미있긴해
나의 살구골에게 -> 4.5점
: 이거 진짜 힐링소설 순정 시골남..ㅎㅎ 진짜 뭔가 킬링타임때 읽기 딱 좋음
남주 순정남이야 ㅎㅎ 원래 난 집착+싸이코남주 좋아하는데 이 소설 남주 되게 귀엽더라 ㅎㅎ
리비도 -> 5점
: 친구 -> 연인으로 발전하는 소설임 첨에 미리보기 할때 여주 맘 고생 심하겠구나 생각했는데
고구마 구간 없음.. (남주는 온리 여주) 그리고 1권이 야하다(중요)
막장드라마에 갇혀 버렸다. -> 4.5점
: 이거 재밌음 근데 스포보지마삼.. 난 먼저 스포보고 소설을 본거라 ㅎㅎ 스포를 아주 자세하게 봤거든.. 개후회중임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4.5점
: 내가 원하는 싸패+또라이 남주.. 근데 너무 길다.... 3권이여도 충분했을듯
근데 여주 개불쌍함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는 끝까지 남주를 안좋아함 하 그리고 남주 여주한테 세뇌 엄청 오지지 않냐??(스포라서 말 못함)
소설은 전체적으로 재밌음
잘알지도 못하면서 -> 4점
: 소꿉친구 -> 연인으로 발전하는 소설임 근데 엄청 빨리 사귐 ㅜㅜㅜ 1권후반에 사귀고 2권에는 결혼 하는..
뭔가 둘이 감정선?? 뭐랄까 고구만 구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근데 재밌음 이것도 킬링타임때 읽으면 좋을듯
흰사슴 잉그리드 -> 5점
: 이거 진짜 재밌음.. 근데 읽다보면 기 빨림.. 엄청 피폐소설임
개 문란남 남주가 여주 만나서 성장하는 소설임 ... 다 끝까지 보긴했는데 뭔가 재탕하기에는 기빨려서 또 읽고 싶지는 않음
울어봐, 빌어도 좋고 -> 5점
: 이거 왜... 안봐?? 진짜 재밌음 초반에 뭐야, 이거 유명작인데 나랑 안맞는데?? 싶었는데 읽을수록 진짜 존잼...
후반부에는 눈물도 났다. 그리고 서브남주도 매력이 강하긴한데 남주가 더 막강함.. 악녀도 진짜 멍청하지 않아서 좋았다. 여주한테 과몰입해서 악녀 때리고 싶을 정도로 싫었는데 ㅜㅜㅜ 악녀도 뭔가 멍청하지 않아서 ㄱㅊ았음 남주 오만남 + 또라이 기질 있어서 재밌었어 ㅠㅠ
퍼스널 쇼퍼 -> 4점
: 재밌었는데 킬링타임때 읽으면 좋을듯!! 난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재밌었음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다 -> 5점
: 진짜 ㅜㅜㅜㅜ 이거 눈물 많이 나옴 ㅜㅜㅜ 여주랑 남주는 어릴때부터 알았는데 크면서 남주는 여주 얼굴을 몰라 ㅜㅜ
여주가 어릴때 못먹고 꾸질하게 다녔거든 ㅜㅜ 머리도 짧구.. 크면서 예뻐졌음
진짜 여주 짠함 ㅜㅜㅜ 눈물주의임 초반에 남주 욕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남주 엄청 구름 ㅜㅜㅜ 남주가 여주를 싫어하는건 아님 오해를 해서 그래 ㅜㅜ
말로 풀면 끝나는 일인데 ㅜㅜㅜ 여주가 말을 할수가 없어 그 이유는...!(스포라서 말 안할게)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 -> 4.5점
: 재밌는데 불순교제 만큼은 아니었어... 그래도 재밌음 이것도 고구마임....
남주 진짜 ㅜㅜㅜ 얘도 애새끼야 초반에 남주 문란남인데 여주한테 끌리고 잣잣한뒤로 일편단심
오감도 -> 4.5점
: 나는 이런 장르를 좋아함 ㅋ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재밌음 난 결말이 진짜 기억 남음ㅋㅋ
그리고 여주 또라이여서 좋음 뭔가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인데 한번씩 또라이 기질 나올때 짜릿함
자취방 개론 -> 4점
: 킬링타임때 읽으면 좋음.. 남주 인싸기질이라서 좋았음 그리고 남녀노소 인기 많음
아싸여주와 연애하는 내용임ㅋㅋㅋㅋ
남주 질투 심해서 보기 좋았다. 연초님 로설에서 가끔 제3자 시점에서 나오는데 난 그 그부분 좋음 ㅎㅎ
리셋팅 레이디 -> 4점
: 이거 초반에는 평잼 뒤로 갈수록 존잼 더 뒤로 갈수록 평잼이었음
일단 이게 너무 길어 ㅠㅠㅠㅠㅠ 그래서 초반에 꾸역꾸역 읽었음...
필요 없고 지루한 부분 몇몇 삭제하고 좀만 짧았으면 4.5점 줬음
아 더 적고 싶은데 할일 있어서 여기까지 적음
내가 적은거 검토할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서 올릴게..
오타랑 문맥 안맞게 쓴 것도 있을텐데 이해해주랑,,,ㅎㅎ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