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문체며 tmi많은 서술이며
씬도 넘 좋은게 절제된 신음+디테일한 묘사에서 느껴지는 섹텐이 참 내스탈이란 말야
근데 와우랑 도둑들 둘다 갈등에서 푸쉬쉬...
와우는 진심ㅋㅋㅋㅋ
에드가 아웃팅으로 고생하고 맥퀸한테 지 포르노 왜 찍게했냐며 포주라고 뭐라할때 개노이해ㅋㅋㅋ 아니 권유받은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찍어놓고... 남탓 쩐다 싶었다ㅋㅋㅋㅋ
아웃팅으로 고생하는 것도 게이포르노가 뭐 가벼운 일도 아니고 초등학생만 돼도 들키면 힘들어지겠다는거 다 알텐데 불특정 다수한테 배포되는 영상 찍으면서 아웃팅 생각을 안했나?ㅋㅋㅋ 몸팔거면 차라리 걍 처음부터 몸을 팔던가..... 이거는 들킬 위험도 게이포르노보다 그나마 적을텐데ㅋㅋㅋㅋㅋㅋ
갈등 부분에서 에드랑 맥퀸한테 정이 뚝 떨어졌는데
구래도 챙 캐릭은 넘 맘에 들어서 챙때문에 끝까지 보긴 했어ㅋㅋㅋㅋ 에드맥퀸은 갈등 해결도 너무 흐지부지였다...
그래서 나한테 와우-챙=0....
도둑들...도둑들 또한 와우처럼 초반은 장목단님 문체가 워낙 내 취향이라 좋았는데....
역시나 강주한한테 화내는 선우가 진심 노이해고...
강주한은 그렇게 싹퉁바가지없게 대해놓고 차였다고 화내는게 노이해... 그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헤어지자고 하지ㅋㅋㅋㅋㅋ
도둑들은 후반부 전개 통째로 넘 별로여쓰
강주한은 실연을 즐기다가 하선우 찾아갈 생각도 안하고 만나놓고도 정떨어지게 대해놓고 특허문제로 자기한테 위협될 것 같고 하선우 도산에 자기 잘못 있다는거 알게되니 그제서야 매달리면서 갑자기 절절해짐;
얘 진짜 뭐지 싶었다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전개냐...
후회하고 하선우한테 매달리는 계기가 하선우에 대한 사랑때문이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
강주한 받아주는 것도 너무 허무하고ㅋㅋㅋㅋ
강주한이 엄청 큰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서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자연스럽지가 않고 너무 허무하게 받아줬어....
도둑들은 챙처럼 마음에 드는 캐도 없어서 전체가 불호로 남음...나는 초반 재밌어도 후반 별로면 불호인지라ㅋㅋㅋㅋ
강태한 얘도 위치가 위치니까 대충 협박만 잘해도 뭣도없는 하선우한테 음성 건네줄 일이 없을텐데 그거 넘겨주고 있는거 보고 진짜 등신인가 싶었고ㅋㅋㅋㅋ
그 사건 자체도 너무 삼성 사건 갖다쓴데다 허술하고 노잼이라 징짜 별로였음....
암튼 나한테 장목단님은
문체는 취향인데 마무리가 참 별로인 작가....
씬도 넘 좋은게 절제된 신음+디테일한 묘사에서 느껴지는 섹텐이 참 내스탈이란 말야
근데 와우랑 도둑들 둘다 갈등에서 푸쉬쉬...
와우는 진심ㅋㅋㅋㅋ
에드가 아웃팅으로 고생하고 맥퀸한테 지 포르노 왜 찍게했냐며 포주라고 뭐라할때 개노이해ㅋㅋㅋ 아니 권유받은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찍어놓고... 남탓 쩐다 싶었다ㅋㅋㅋㅋ
아웃팅으로 고생하는 것도 게이포르노가 뭐 가벼운 일도 아니고 초등학생만 돼도 들키면 힘들어지겠다는거 다 알텐데 불특정 다수한테 배포되는 영상 찍으면서 아웃팅 생각을 안했나?ㅋㅋㅋ 몸팔거면 차라리 걍 처음부터 몸을 팔던가..... 이거는 들킬 위험도 게이포르노보다 그나마 적을텐데ㅋㅋㅋㅋㅋㅋ
갈등 부분에서 에드랑 맥퀸한테 정이 뚝 떨어졌는데
구래도 챙 캐릭은 넘 맘에 들어서 챙때문에 끝까지 보긴 했어ㅋㅋㅋㅋ 에드맥퀸은 갈등 해결도 너무 흐지부지였다...
그래서 나한테 와우-챙=0....
도둑들...도둑들 또한 와우처럼 초반은 장목단님 문체가 워낙 내 취향이라 좋았는데....
역시나 강주한한테 화내는 선우가 진심 노이해고...
강주한은 그렇게 싹퉁바가지없게 대해놓고 차였다고 화내는게 노이해... 그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헤어지자고 하지ㅋㅋㅋㅋㅋ
도둑들은 후반부 전개 통째로 넘 별로여쓰
강주한은 실연을 즐기다가 하선우 찾아갈 생각도 안하고 만나놓고도 정떨어지게 대해놓고 특허문제로 자기한테 위협될 것 같고 하선우 도산에 자기 잘못 있다는거 알게되니 그제서야 매달리면서 갑자기 절절해짐;
얘 진짜 뭐지 싶었다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전개냐...
후회하고 하선우한테 매달리는 계기가 하선우에 대한 사랑때문이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
강주한 받아주는 것도 너무 허무하고ㅋㅋㅋㅋ
강주한이 엄청 큰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서 받아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자연스럽지가 않고 너무 허무하게 받아줬어....
도둑들은 챙처럼 마음에 드는 캐도 없어서 전체가 불호로 남음...나는 초반 재밌어도 후반 별로면 불호인지라ㅋㅋㅋㅋ
강태한 얘도 위치가 위치니까 대충 협박만 잘해도 뭣도없는 하선우한테 음성 건네줄 일이 없을텐데 그거 넘겨주고 있는거 보고 진짜 등신인가 싶었고ㅋㅋㅋㅋ
그 사건 자체도 너무 삼성 사건 갖다쓴데다 허술하고 노잼이라 징짜 별로였음....
암튼 나한테 장목단님은
문체는 취향인데 마무리가 참 별로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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