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작가가 여자 독자들을 상정하고 쓴 여주인공 소설인데 여주인공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 이해받는게 그렇게 나쁜건지 모르겠음
나담에서 흐르는 분위기 자체가 꽤 감성적이고 여주 트라우마 극복에 초점이 맞춰진건 사실인데 이건 작품색이니까 여기에 맞춘 호불호를 이야기할 수는 있을지언정 작가 사상이 어떻다고 궁예해가면서 작가 까플 벌일 일인가...
독자 반응이 그렇다고 해도 타 커뮤니티 일 여기에 가져오는 이유 잘 이해안감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발렌시아는 끝까지 캐릭터 일관성 유지해가면서 결말 났다고 생각해서... 왜 작가가 캐릭터 헤이트 했다는 말 나오는지 모르겠음
발렌시아가 감정적 을일 지언정 캐릭터가 망가지거나 개연성 무시하고 지나치게 비참해지기 위한 굴림을 당하거나 이런 수준까지 가야 헤이트 아닌가
그냥 남주가 지나치게 을이고 여주를 너무 감싸줘서 힘들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작품 호불호만 얘기하는거면 납득하겠는데 작가가 트페미라 남주 싫어하고 작품내 가해자랑 동등하게 여기고 있다 이런 궁예까지 나오면......
저런 글 쓴 톨은 좀 자정하는게 좋을것같아
나담에서 흐르는 분위기 자체가 꽤 감성적이고 여주 트라우마 극복에 초점이 맞춰진건 사실인데 이건 작품색이니까 여기에 맞춘 호불호를 이야기할 수는 있을지언정 작가 사상이 어떻다고 궁예해가면서 작가 까플 벌일 일인가...
독자 반응이 그렇다고 해도 타 커뮤니티 일 여기에 가져오는 이유 잘 이해안감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발렌시아는 끝까지 캐릭터 일관성 유지해가면서 결말 났다고 생각해서... 왜 작가가 캐릭터 헤이트 했다는 말 나오는지 모르겠음
발렌시아가 감정적 을일 지언정 캐릭터가 망가지거나 개연성 무시하고 지나치게 비참해지기 위한 굴림을 당하거나 이런 수준까지 가야 헤이트 아닌가
그냥 남주가 지나치게 을이고 여주를 너무 감싸줘서 힘들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작품 호불호만 얘기하는거면 납득하겠는데 작가가 트페미라 남주 싫어하고 작품내 가해자랑 동등하게 여기고 있다 이런 궁예까지 나오면......
저런 글 쓴 톨은 좀 자정하는게 좋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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