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거
자두사탕러브
프리퀄 로맨스
내일은 없다
세개
근데 다 밍숭맹숭해
좋게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말하면 임팩트가 없음
자사럽이야 청게니까 그런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글이라 해도
프리퀄 로맨스랑 내일은 없다는 뭔가 좀 우당탕한 맛으로 먹는 주제인데도 뭔가 와닿는게 없었음
내일은 없다만으로도 노란장판의 끈적하고 축축한 여름장마의 꾸덕짐을 기대했건만 실상은 이슬비였다는거...
세트 트리거가 가장 매운맛인것 같은데 애초에 그렇게 얀데레처럼 굴고 불행포르노적인건 안봐서 잘모르겠네
자두사탕러브
프리퀄 로맨스
내일은 없다
세개
근데 다 밍숭맹숭해
좋게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말하면 임팩트가 없음
자사럽이야 청게니까 그런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글이라 해도
프리퀄 로맨스랑 내일은 없다는 뭔가 좀 우당탕한 맛으로 먹는 주제인데도 뭔가 와닿는게 없었음
내일은 없다만으로도 노란장판의 끈적하고 축축한 여름장마의 꾸덕짐을 기대했건만 실상은 이슬비였다는거...
세트 트리거가 가장 매운맛인것 같은데 애초에 그렇게 얀데레처럼 굴고 불행포르노적인건 안봐서 잘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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