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읽는데
이것 참.. 자극적인 장면들이네..
옛날 소설 같지가 않아
일단 수는 알몸취침을 즐겨하는듯..
그걸 공이 꼭 껴안고 잠
글구 담날 아침에 알몸인 수를 공이
앞치마 두르고 밥 차려놓고 깨우러 옴
술먹은 수를 위해 콩나물국
알몸인 수를 위해 공이 입을 옷도 챙겨서 수 앞에 놔줌
크으... 이것이 바로 동거의 맛인가..
부부급의 안정감이야
정말 꼭두각시ㅋㅋㅋ 좋은책이야..(흐뭇
이것 참.. 자극적인 장면들이네..
옛날 소설 같지가 않아
일단 수는 알몸취침을 즐겨하는듯..
그걸 공이 꼭 껴안고 잠
글구 담날 아침에 알몸인 수를 공이
앞치마 두르고 밥 차려놓고 깨우러 옴
술먹은 수를 위해 콩나물국
알몸인 수를 위해 공이 입을 옷도 챙겨서 수 앞에 놔줌
크으... 이것이 바로 동거의 맛인가..
부부급의 안정감이야
정말 꼭두각시ㅋㅋㅋ 좋은책이야..(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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