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진짜 그런 줄 알았어
중국소설은 여성인권 존중하고
중국소설은 대륙이라 기질이 넓고 웅대하고 사람들 속이 좁지 않고 블라블라
스케일이 크고 우리나라소설처럼 작은 스케일이 아니라서 좋다 이런 거
읽어보면 큰 나라라라는 게 느껴진다 어쩌고.
복수 스케일이 몇백 명씩 죽여서 화끈해서 좋고 어쩌고
몇 개 봤는데
내가 본 중국소설은
1. 일단 표절천국임
-진짜 유명하다고 이름난 거 몇 개 봤는데 물어본 족족 극소수 빼면 표절로 같은 중국작가끼리 서로 소송걸리고 복붙한 것도 많고 표절 거르고 나면 20프로나 남나?
일일이 이름 열거할 필요도 없음
2. 자국우월주의 너무 심함
주변나라=오랑캐=야만인=타문화존중마이너스
자기나라=무조건 진리=강해서(사실은 그냥 사람이.많아서.)
3. 소설 내용에서도 은근 독재미화쩜
주인공이 승리하는데 주인공이 절대 안 착하게 나옴
그냥 권력다툼해서 반대편 잔혹하게 숙청하는 거 나오고
반대편이 딱히 나빠서 그런 거 아닌데 심판히는 것처럼 나옴
4. 여성인권 없음
정확히 말하면 그냥 인권이 없음
몇백 명 몇천 명 죽여도 주인공 죄책감 하나도 없고
모든 건 큰 뜻을 위해서라며 정당화됨
그리고 여자무시 개쩔고
남주가 다른 여자 거느리는 것도 미화되고
심지어 남주를 위해서 여주는 희생해서 죽는데 남주는 다른 여자들 품에 끼고 떵떵거리며 황제로 잘 사는 것도 많음
어쩌다 1개면 개성이라 생각하겠는데 그런 거 너무 많음
그 와중에 여주가 남주를 위해 희생하는 건 개많은데 그 반대는 거의 없음
여주가 남주 첩되는 건 있어도 그 반대 거의 없음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한국역사물에서는 많이 사라졌는데 중국거에는 엄청 많음
5. 사람들 속 좁음
내 가족 내 쪽 진상에는 관대한대
반대쪽 잘못은 1을 100으로 부풀리는 스케일은 인정함
잘못 없어도 그냥 친척이면 구족 멸한다 이런 거 너무 많고
그냥 그걸 정당화 안 함
약한 놈이니끼 당연히 죽는 거임
깡패들 사고방식임
6. 은근 우리나라 후려치기 쩜
정확히 우리니라라고 지칭을 안해서 그렇지
동국 동쪽 동자 들어가는 걸로 우리나라 연상되는 나라 있으면 속국으로 묘사해서 깔아뭉개는 거 많음
이것도 이번에 나당전쟁처럼 번역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난리 안 나게 슬쩍 내용 바꿔서 한 거고 실제 원문은 내가 안 읽어봐서 모름.
하지만 읽는데 이거 묘하게 우리나라 지칭하는 거 같은 느낌 들 때가 많고 하나같이 부정적으로 묘사함.
물론 우리나라에만 그런 거 아니고 지네 주변국은 다 미개야만인 취급함. 중국인들 자기들이나 잘 씻고 말하자
여성인권 존중하려면 그나마 아시아에선 한국소설이 제일 나음
인권자체가 없는 중국
여성인권 바닥인 일본소설
ㄴㄴ
적어도 문제제기도 되는 한국소설이 한 1억배쯤 나음
그리고 중국소설이 그렇다고 검열 없다고는 안 느껴지는게
독재미화 왕실미화 엄청 심하고
지도자를 위해서 여주도 희생하는 걸 당연시하는 전체주의가 엄청나게 느껴짐..
개네 소설 읽어보면 우리나라 8090년대 소설에서 느껴지는 그런 올드한 감성 쩜
차라리 우리나라 예전소설 중에 사상 낡았나고 욕 먹는 거 읽는 게 나을 거라고 봐. 최소한 그건 사상 낡았어도 공산당 돈 벌어다주는 건 아니잖아
7. 그리고 이건 소설 내용과 별개로 이번에 안 건데
우리나라 소설 불법번역해서 자기들끼리 돌려보는 주제에 불매운동하면서 우리나라 작가들한테 행패부린 거 소름끼침
중국소설은 여성인권 존중하고
중국소설은 대륙이라 기질이 넓고 웅대하고 사람들 속이 좁지 않고 블라블라
스케일이 크고 우리나라소설처럼 작은 스케일이 아니라서 좋다 이런 거
읽어보면 큰 나라라라는 게 느껴진다 어쩌고.
복수 스케일이 몇백 명씩 죽여서 화끈해서 좋고 어쩌고
몇 개 봤는데
내가 본 중국소설은
1. 일단 표절천국임
-진짜 유명하다고 이름난 거 몇 개 봤는데 물어본 족족 극소수 빼면 표절로 같은 중국작가끼리 서로 소송걸리고 복붙한 것도 많고 표절 거르고 나면 20프로나 남나?
일일이 이름 열거할 필요도 없음
2. 자국우월주의 너무 심함
주변나라=오랑캐=야만인=타문화존중마이너스
자기나라=무조건 진리=강해서(사실은 그냥 사람이.많아서.)
3. 소설 내용에서도 은근 독재미화쩜
주인공이 승리하는데 주인공이 절대 안 착하게 나옴
그냥 권력다툼해서 반대편 잔혹하게 숙청하는 거 나오고
반대편이 딱히 나빠서 그런 거 아닌데 심판히는 것처럼 나옴
4. 여성인권 없음
정확히 말하면 그냥 인권이 없음
몇백 명 몇천 명 죽여도 주인공 죄책감 하나도 없고
모든 건 큰 뜻을 위해서라며 정당화됨
그리고 여자무시 개쩔고
남주가 다른 여자 거느리는 것도 미화되고
심지어 남주를 위해서 여주는 희생해서 죽는데 남주는 다른 여자들 품에 끼고 떵떵거리며 황제로 잘 사는 것도 많음
어쩌다 1개면 개성이라 생각하겠는데 그런 거 너무 많음
그 와중에 여주가 남주를 위해 희생하는 건 개많은데 그 반대는 거의 없음
여주가 남주 첩되는 건 있어도 그 반대 거의 없음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한국역사물에서는 많이 사라졌는데 중국거에는 엄청 많음
5. 사람들 속 좁음
내 가족 내 쪽 진상에는 관대한대
반대쪽 잘못은 1을 100으로 부풀리는 스케일은 인정함
잘못 없어도 그냥 친척이면 구족 멸한다 이런 거 너무 많고
그냥 그걸 정당화 안 함
약한 놈이니끼 당연히 죽는 거임
깡패들 사고방식임
6. 은근 우리나라 후려치기 쩜
정확히 우리니라라고 지칭을 안해서 그렇지
동국 동쪽 동자 들어가는 걸로 우리나라 연상되는 나라 있으면 속국으로 묘사해서 깔아뭉개는 거 많음
이것도 이번에 나당전쟁처럼 번역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난리 안 나게 슬쩍 내용 바꿔서 한 거고 실제 원문은 내가 안 읽어봐서 모름.
하지만 읽는데 이거 묘하게 우리나라 지칭하는 거 같은 느낌 들 때가 많고 하나같이 부정적으로 묘사함.
물론 우리나라에만 그런 거 아니고 지네 주변국은 다 미개야만인 취급함. 중국인들 자기들이나 잘 씻고 말하자
여성인권 존중하려면 그나마 아시아에선 한국소설이 제일 나음
인권자체가 없는 중국
여성인권 바닥인 일본소설
ㄴㄴ
적어도 문제제기도 되는 한국소설이 한 1억배쯤 나음
그리고 중국소설이 그렇다고 검열 없다고는 안 느껴지는게
독재미화 왕실미화 엄청 심하고
지도자를 위해서 여주도 희생하는 걸 당연시하는 전체주의가 엄청나게 느껴짐..
개네 소설 읽어보면 우리나라 8090년대 소설에서 느껴지는 그런 올드한 감성 쩜
차라리 우리나라 예전소설 중에 사상 낡았나고 욕 먹는 거 읽는 게 나을 거라고 봐. 최소한 그건 사상 낡았어도 공산당 돈 벌어다주는 건 아니잖아
7. 그리고 이건 소설 내용과 별개로 이번에 안 건데
우리나라 소설 불법번역해서 자기들끼리 돌려보는 주제에 불매운동하면서 우리나라 작가들한테 행패부린 거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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