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배경이 다 다른 이유는
이미 저장해둔 발췌 중에서 수영이 모먼트만 다시 델고 왔기 때문....ㅋㅋㅋㅋㅋ
사실 순서가 달라도 이어지는 부분들 이케저케 그룹지어볼까 햇는데
더 정신없을 것 같아서 그냥 주루룩 올린당
나중에 또 뽕차면 내가쓴 글 다시 읽어야짘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전에 제발 싱숑 외전.,.. 아니면 실물책 출간해줘요ㅠㅠㅠㅠㅠ
그저 눈물의 1화 오프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화 애니화 할거면 이장면은 꼭 영상화 해야한다!!!!!!!
독자랑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염룡이랑 한수영이랑 진짜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뭔가 결국엔 디폴트 값이 비슷ㅋㅋㅋㅋㅋ 아웃풋이 다를 뿐
한.수.영.사.랑.해
사실 좀 길다 생각하는데 끊을 수 없었다....
멱살잡는 한수영 너무 사랑해
제발 영상화222222222222222
연중은 안하는 이시대의 참작가 한수영
이건 사실 수영이일수도 중혁이일수도 있지만
이 순간엔 둘은 하나였다
그러니 중혁이였어도 수영이고 수영이였어도 중혁이임 암튼 그러함
단도쓰는 한수영 사랑해 (게임하면 근접딜러만 하는 사람)
처음에는 사실 1863의 한수영이 결국엔 멸살법을 쓰게되는 그 감정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내 나름대로는 소설을 통해 그때 만들었던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를 쓰고싶었다는 심정? 여튼 그런걸로 이해하게 됨
머 진짜는 싱숑만이 알겠지
그러니 외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들은, 마침내 그녀가 쓴 결말에 도착했다.
이부분 반복이 조아요
글 올리다가 다시 보고 또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전독시 쿨탐이 차서 노정에 전독시 검색해서 글 읽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내가 해둔 발췌 읽다가
그걸로도 부족해서 결구 글까지 찐다ㅠㅠㅠㅠㅠㅠㅠ
김컴이 어디선가 행복하고
오늘같이 선선하고 흐린 날 한수영이 따끈한 코코아 한잔하면서 강의 준비하고있었으면 좋겠다 히히
쓰잘데기 없이 긴 글 읽어준 톨들 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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