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트윗피셜로 12월에 차차 풀릴예정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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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 병약수 무심수 맛집이야
공이 수를 오해하다가 (그놈의 사용인들 때문에...ㅠ) 오해도 풀리고 혼자!감겨서 부둥대는거 b
기억나는게
수 다리가 불편하다고 넓은 방 바닥을 다 러그로 깔아버렸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너무 푹신해서 넘어지니까
'내 존재 자체가 얘한텐 해악인가..' 하고 자괴감들어함 ㅋㅋㅋ
살짝 아쉬웠던건.. 수 말투가.. 다나까라 좀 어색하게 느껴졌다는점?
감정적을 공 좋아하면 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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