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겜빙의처럼 주인공이 만든? 키운? 그런 캐릭터에 빙의하는건 괜찮은데 그게 아닌 이상은 다 찝찝한게 안 사라짐...
빙의된 몸의 원주인 너무 신경쓰이고... 원주인이 전부터 쌓아온 사회적 체면, 경험, 기타등등 이 모든게 빙의한 주인공이 몫이 된다는게 뭔가 거북함... 좋은거든 나쁜거든 둘 다. 좋은거면 원주인이 불쌍하고 나쁜거면 빙의한 주인공이 불쌍하고...
차라리 아기때부터 시작하는 환생 그런격이면 낫지... 이건 그래도 원주인 생각 안 해도 되는데다 처음부터 본인이 모든걸 쌓아올리니...
그래서 빙의말고 환생 찾아다니는데 이건 또 별로 없는거 같음... 내 검색하는 실력이 구린건가...
빙의된 몸의 원주인 너무 신경쓰이고... 원주인이 전부터 쌓아온 사회적 체면, 경험, 기타등등 이 모든게 빙의한 주인공이 몫이 된다는게 뭔가 거북함... 좋은거든 나쁜거든 둘 다. 좋은거면 원주인이 불쌍하고 나쁜거면 빙의한 주인공이 불쌍하고...
차라리 아기때부터 시작하는 환생 그런격이면 낫지... 이건 그래도 원주인 생각 안 해도 되는데다 처음부터 본인이 모든걸 쌓아올리니...
그래서 빙의말고 환생 찾아다니는데 이건 또 별로 없는거 같음... 내 검색하는 실력이 구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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