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 주인이 성격이 더럽고 괴팍해서
공이 꺼려함
대신 외모 하나는 최고
수가 빙의했는데 수 성격은 다정다감하고 차분하고 순함 수가 변했다는 소식에 처음에 공은 안믿고 의심하지만 변한 수를 보다보니 자꾸 보고싶고 끌림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수의 알맹이(내면) 을 사랑하는거군 ~ 했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자기 취향의 얼굴에 성격 유순하게 취향대로 바뀌어서 관심 가지게 된거면 이게 찐사인가? 의심이 되더라 아무리 이쁘고 잘났어도 그 성격이 감당이 안됐는데 수가 순해지고 다정다감해지고 차분해지니까 그제서야 눈길이 가고.. 시간 지날수록 찝찝해지는ㅋㅋㅋ
공이 꺼려함
대신 외모 하나는 최고
수가 빙의했는데 수 성격은 다정다감하고 차분하고 순함 수가 변했다는 소식에 처음에 공은 안믿고 의심하지만 변한 수를 보다보니 자꾸 보고싶고 끌림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수의 알맹이(내면) 을 사랑하는거군 ~ 했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자기 취향의 얼굴에 성격 유순하게 취향대로 바뀌어서 관심 가지게 된거면 이게 찐사인가? 의심이 되더라 아무리 이쁘고 잘났어도 그 성격이 감당이 안됐는데 수가 순해지고 다정다감해지고 차분해지니까 그제서야 눈길이 가고.. 시간 지날수록 찝찝해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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