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벨/로설 혼합러인데
제일 섹텐 느꼈던 장면은
연수연사에서 강이가 사건때문에 차량수색하다가
조폭이 와서 뒷자리 숨었는데
씨벌탱이 탔자나...
그때부터 머리속 폭주함
그대로 ㅇㄹ 도 사랑함
이런 관계성 좋아함
근데 애매한게..로설에서 모래신부, 배덕한꽃 여차저차
찾아헤매여도 없더라고
강압적이라해도 파랑이흐른다 갈망 다 취향아니었어
깔고가는건 강압인거같은데...어떤 포인트가 내 취향이었을까?
제일 섹텐 느꼈던 장면은
연수연사에서 강이가 사건때문에 차량수색하다가
조폭이 와서 뒷자리 숨었는데
씨벌탱이 탔자나...
그때부터 머리속 폭주함
그대로 ㅇㄹ 도 사랑함
이런 관계성 좋아함
근데 애매한게..로설에서 모래신부, 배덕한꽃 여차저차
찾아헤매여도 없더라고
강압적이라해도 파랑이흐른다 갈망 다 취향아니었어
깔고가는건 강압인거같은데...어떤 포인트가 내 취향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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