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엉덩이가 싫다던 톨들의 마음인가?
난 엉덩이 발음 좋아하거든 귀여워서ㅠㅠ
근데 ㅈㅏㅈㅣ는 싫어
발음도 싫은데 '지' 할 때 아랫입술이 으 이렇게 되는게 상상돼서 자꾸 ㅈㅏㅈㅣ가 나올 때마다 공이나 수가 과장스럽게 으하고 아랫입술 쭉 늘어뜨리는 괴상한 얼굴이 상상돼 ㅠㅠ 짜증... 지금보는 소설 서술에서 씬도 많아서 계속 ㅈㅈ라고 하는데 존나 스트레스받는다 대사에 나올땐 아무렇지도 않은데 서술로 ㅈㅈ거리니까 안 맞네 진짜 취향의 세계 알수가 없다 이런 것도 갈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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