쵀가 선재 코 닦아주는것이나 음식 뱉으랄때 손바닥 받쳐주는 것...할때.... 쵀 본인 손 씻고 와서 하면서 "선재가 오죽 깨끗하니" 선재 만질땐 항상 씻고 와서 경건?한 마음으로 뒷쳐리를 해줌
근데 선재는 그게 아니라 코나 음식물이 더러운데 맨손으로 받으니 민망하고 챙피해서 그런건데ㅋㅋㅋ
그리고 선재 임신했을때랑 병원에 입원했을때 선재로선 민망하고 챙피할 일들을 범진이는 일상 생활처럼 마치 어린아이 대하듯 당연하다는듯 어화둥둥 해주는게 너무너무 좋았음
특히 격렬?한 운동 끝나고나서 선재 엉덩이 씻겨주고 로션발라서 팬티 입혀줄때...그런 부분들 때문에 선재가 -어느 누가 이렇게 저를 위해주나...하면서 마음을 열게 됐고 나도 그럼 ㅋㅋㅋ
제일 찡한거는 선재 어렸을떄 한번도 생일선물 못받은거... 햄버거나 크레파스등등 전부 다 범진이 이뤄줬을때 감동이었음
근데 선재는 그게 아니라 코나 음식물이 더러운데 맨손으로 받으니 민망하고 챙피해서 그런건데ㅋㅋㅋ
그리고 선재 임신했을때랑 병원에 입원했을때 선재로선 민망하고 챙피할 일들을 범진이는 일상 생활처럼 마치 어린아이 대하듯 당연하다는듯 어화둥둥 해주는게 너무너무 좋았음
특히 격렬?한 운동 끝나고나서 선재 엉덩이 씻겨주고 로션발라서 팬티 입혀줄때...그런 부분들 때문에 선재가 -어느 누가 이렇게 저를 위해주나...하면서 마음을 열게 됐고 나도 그럼 ㅋㅋㅋ
제일 찡한거는 선재 어렸을떄 한번도 생일선물 못받은거... 햄버거나 크레파스등등 전부 다 범진이 이뤄줬을때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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