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람피우는공 진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오메가 버스 세계관이라 뭔가 납득가기도 해서 나중ㅇ에 볼까한 작품이거든 공은 알파고 오랫동안 사귄 베타애인(수1)이있어 공은 페로몬 없이도 잘 사귀는 본인들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다 힛싸가 온 오메가(수2)랑 엮이게 되면서 이성을 넘은 끌림..? 그런걸 받는느낌이었어 근데 모럴없는공은 아니라 본인이 잘못하는건 알고..알면서도 바람피우고 이소설 기억나는 토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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