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하누님 접하고 난 뒤부터는 다 ㄹㄷ 선발간 때 사네. 너무 내 취향 때려 박은 작가님이라 못 참나 봐. 파트너때는 그나마 참나 했더니. 일주일도 못 가서 전 권 질렀는데. 스펠바운드는 12시간은 넘게 버텼네... 다음 작 때는 걍 발간하자 마자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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