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권 중반부 보고 있는데
뭔가 마왕이 첫생에 재미로 이렌 죽였는데
이렌 죽이자마자 후회하고(대충 비틀린 집착과 사랑인듯)
결국 이렌 살아있는 시점으로 시간 돌렸는데
정작 본인은 회귀하는 거 기억 못하고 이렌만 주구장창 무한회귀하는 거 기억하게 된 듯한...
제일 첫생의 마왕은 이렌 살리려는 목적으로 시간 돌린건데
정작 반복되는 생애의 마왕은 그걸 기억을 못하니까
이렌은 계속 같은 시간에 죽고
그래서 이렌 살리기라는 마왕 첫생의 회귀의 목적을 달성을 못하니까
계속 회귀하고 반복인 것 같은
거기에 휘말려서 점점 남주들도 기억 찾는 것 같고
다같살 지뢰인데 여주가 그리 깊게 깊게 감정교류하는 인물이 없어서+강화구간도 비슷비슷한 분랑이라
왠지 이 소설은 다같살이어도 괜찮겠다 싶은데 남주 한명이래서 좀 아쉽다
리뷰 보니 썩 비중있는 인물이 남주가 아닌 듯도 해서
갇힌 시간에서 발버둥치는 무한회귀물은 언제나 재밌다
올킬때 미보보고 긴가민가하면서 질렀는데 만족
아 글고 오라버니 살아있으면 좋겠다ㅠ
뭔가 마왕이 첫생에 재미로 이렌 죽였는데
이렌 죽이자마자 후회하고(대충 비틀린 집착과 사랑인듯)
결국 이렌 살아있는 시점으로 시간 돌렸는데
정작 본인은 회귀하는 거 기억 못하고 이렌만 주구장창 무한회귀하는 거 기억하게 된 듯한...
제일 첫생의 마왕은 이렌 살리려는 목적으로 시간 돌린건데
정작 반복되는 생애의 마왕은 그걸 기억을 못하니까
이렌은 계속 같은 시간에 죽고
그래서 이렌 살리기라는 마왕 첫생의 회귀의 목적을 달성을 못하니까
계속 회귀하고 반복인 것 같은
거기에 휘말려서 점점 남주들도 기억 찾는 것 같고
다같살 지뢰인데 여주가 그리 깊게 깊게 감정교류하는 인물이 없어서+강화구간도 비슷비슷한 분랑이라
왠지 이 소설은 다같살이어도 괜찮겠다 싶은데 남주 한명이래서 좀 아쉽다
리뷰 보니 썩 비중있는 인물이 남주가 아닌 듯도 해서
갇힌 시간에서 발버둥치는 무한회귀물은 언제나 재밌다
올킬때 미보보고 긴가민가하면서 질렀는데 만족
아 글고 오라버니 살아있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