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지 키워드소재불문 그냥 다들 이미아는내용인데 너무 무난해짐 심지어 예전에 잘본 작가님들조차
그전에 맛봤던것들의 클린버전느낌..? 깊은사골국물기대했는데 물탄국물먹는느낌
클린해 졌어...원본이 날것이였다면 거기서 튈거같은것들 싹 제거하고 순한맛으로 중화시킨다음 매끄럽게 만든거같아 근데 그게 맛있던 이유는 맵고 좀 튀는게 있어서거든...
내가 소설을 보는 이유는 재밌는 스토리 안에서 일종의 대리만족이자 카타르시스를 얻으면서 그만큼 캐릭터한테 빠져드는건데 최근비엘들은 몇개빼고 너무 무난해 여러방면으로
차라리 같은 양산형이여도 판무처럼 사건 빠르고 빽빽하게 넣어서 안지루하게하거나 성취감 레벨업하는 재미라도 주면 좋은데 벨은 장르적한계 때문에 안쓰려하는건지 그래서 더 무난무난하게 느껴지는거 같다
비엘 장르특성상 공ㅡ수끼리 집중해야하는 한계성도있고, 판무였으면 주변 여러조연이랑 다양한 감정적 유대관계라거나 보는 독자가 느끼기에 좋은 자극을 줄수있는 요소를 넣을수 있을텐데 (꼭 연애감정이아니여도 우정 부자 라이벌 사제관계 등등) 수중심 판무스타일이면 이런게 가능한데 점점적어지는중이고...적어지는 이유는 이해함
아 한번 쭉가줬으면 좋겠는데 여기서 좀 더 가면 재밌을거같은데!! 할때 절대 선안넘어서 안전하게가는데 그게 참 답답한 소설들이 많아진거같음 이해는함...별점도 잘안찍히던데 그럴때 불호 하나라도 찍히면 피해가크니까 작가들도 조심스러워진거겠지...
그전에 맛봤던것들의 클린버전느낌..? 깊은사골국물기대했는데 물탄국물먹는느낌
클린해 졌어...원본이 날것이였다면 거기서 튈거같은것들 싹 제거하고 순한맛으로 중화시킨다음 매끄럽게 만든거같아 근데 그게 맛있던 이유는 맵고 좀 튀는게 있어서거든...
내가 소설을 보는 이유는 재밌는 스토리 안에서 일종의 대리만족이자 카타르시스를 얻으면서 그만큼 캐릭터한테 빠져드는건데 최근비엘들은 몇개빼고 너무 무난해 여러방면으로
차라리 같은 양산형이여도 판무처럼 사건 빠르고 빽빽하게 넣어서 안지루하게하거나 성취감 레벨업하는 재미라도 주면 좋은데 벨은 장르적한계 때문에 안쓰려하는건지 그래서 더 무난무난하게 느껴지는거 같다
비엘 장르특성상 공ㅡ수끼리 집중해야하는 한계성도있고, 판무였으면 주변 여러조연이랑 다양한 감정적 유대관계라거나 보는 독자가 느끼기에 좋은 자극을 줄수있는 요소를 넣을수 있을텐데 (꼭 연애감정이아니여도 우정 부자 라이벌 사제관계 등등) 수중심 판무스타일이면 이런게 가능한데 점점적어지는중이고...적어지는 이유는 이해함
아 한번 쭉가줬으면 좋겠는데 여기서 좀 더 가면 재밌을거같은데!! 할때 절대 선안넘어서 안전하게가는데 그게 참 답답한 소설들이 많아진거같음 이해는함...별점도 잘안찍히던데 그럴때 불호 하나라도 찍히면 피해가크니까 작가들도 조심스러워진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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