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고 연휴에 동생(30세, 베스트드라이버)이 나 터미널까지 데려다줬는데 저 대화 똑같이 나눔;;;;; 아 그치만 우리 막내가? 운전을? 이 거친 정글속에??? 진짜 봐도봐도 믿을 수가 없음 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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