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전까지는 별 생각 없었거든? 걍 고집 있네... 정도였는데ㅋㅋㅋㅋㅋㅋ
아씨 최신화까지 보는데 진승이 진짜 왤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
내가 대책없는 직진 해맑캐 좋아하는 건 참트루긴 해 그렇긴 한데
남이 A라고 말하면 더 의심 하지 않고 A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솔직히 귀하지 않나요???ㅠㅠㅠㅠ???
계이담 보고 "의신이가 이담이를 구했나보다!" 했다가
계씨 폭발한 말 듣고도 별 생각 안하고 "의신이가 이담이를 안 구했나 보다!" 하는 거 대졸귀라고ㅋㅋㅋ
선배들한테 하나하나 돌아가면서 전화걸고 우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
준열이가 벽쳐도 꿋꿋하게 좋게만 생각하는 것도 너무 귀여움ㅠㅠㅠ
하...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 일인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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