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맠다 기대가 너무커서 메가 맠다끝나고
용돈이 쏠쏠했던 달포백도 참으며 세탁기 굴려굴려 포인트 12만원으로 여기까지옴
30할때 사놓은 묵은지들이 50으로 많이 등장한 이번 맠다 ㅋㅋㅋ
내가 기다리는 작품들은 다 30퍼로 다시 나옴 ㅠㅠㅠ 신작도 아님ㅋㅋㅋ
첫날 3만원 얼마 안되는 카트작으로 50퍼하는 걸로 테트리스해서 사고
다음날 6만원 살까 말까 망설였던 50퍼작들로 채웠어 비공받아서
오늘 아침부터 장거리운전 빡세게 할 일이 있어서 tts틀어놓으려고 ㅋㅋㅋㅋ
어제 그제 산 목록 보는데 싹 다 묵은지됨 딱히 손 안가고 반권정도 읽으면 노잼이라 다른거 까고.. 다른거 까고..
68포백 세탁해서 내년으로 넘겨놓은 4만5천원빼고 나머지 다 맠다에 쓰려고했는데
갑자기 그냥 되게 맠다 구매 재미가 뚝 떨어진다ㅠㅠ
또 혜택 축소될수있으니 미래의 나를 위해 기회있을때 쭉쭉 묵은지 담궈놓는게 맞는건지
손이 바로 갈꺼같은 30퍼작이나, 연재로 본 재밌었던 단행세트 같은거
비공받으면 실적쌓을겸 3만원 맞춰서 결제할지
맠다 그냥 뭐 사지말고 안 사면 0원이다 지나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어
토리들이 나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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