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입장에서 수에 대한 애증을 이렇게까지? 찬찬히 들여다보는 소설을 처음봐서 그런가
뭔가 되게 색다르고 좋다
공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난리인데??
묘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서 보는 내가 다 되게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야
공 심정을 같이 느끼게 됨ㅠㅠ 근데 또 수도 불쌍하고ㅠㅠ 둘다 이해되고ㅠ
흑흑..사랑을 해라 얘들아ㅠㅠ
공 입장에서 수에 대한 애증을 이렇게까지? 찬찬히 들여다보는 소설을 처음봐서 그런가
뭔가 되게 색다르고 좋다
공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난리인데??
묘사가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서 보는 내가 다 되게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야
공 심정을 같이 느끼게 됨ㅠㅠ 근데 또 수도 불쌍하고ㅠㅠ 둘다 이해되고ㅠ
흑흑..사랑을 해라 얘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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