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가 서명서 받는 애피 진짜 눈물 남
ㄹㅇ 옛날에는 부당한 체벌이 암묵적으로 허용되던때라 공감가기도 하고..
고요한이 불지핀 말에 시호가 각성해서 부당함을 깨닫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시호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게 태혁이란 사실도 그렇고
어찌되었건 모든 책임 감수하고 총대메고 서명운동 한 것도 시호도 그렇고
꼭 내가 키운 새끼들같이 장하고 기특해서 눈물남.. 너무 장해...
ㄹㅇ 옛날에는 부당한 체벌이 암묵적으로 허용되던때라 공감가기도 하고..
고요한이 불지핀 말에 시호가 각성해서 부당함을 깨닫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시호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게 태혁이란 사실도 그렇고
어찌되었건 모든 책임 감수하고 총대메고 서명운동 한 것도 시호도 그렇고
꼭 내가 키운 새끼들같이 장하고 기특해서 눈물남.. 너무 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