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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어천가 20화까지 진짜 끝이 없어 ㅋㅋㅋㅋ(외전 완결 아님)

20화내내 로라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손가락 발가락도 예쁘고 지혜롭고 지적이며 똑똑하고 완벽한지 이안의 주접이....말도 못해. 본편의 주접은 주접도 아니었음을. 감히 자기가 로라같은 사람과 결혼해서 (감격)



그는 진심으로 로라를 천사라고 생각했다. 

결혼 후 로라가 준 행복은 한낱 인간에게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넘어선 지 오래였다.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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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발도 이렇게 예쁜지.’ 


그의 눈빛이 다시 몽롱해졌다. 그는 백조의 등처럼 우아한 발등을 쓸어 보기도 하고 물망초처럼 귀여운 발가락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이안의 얼굴에 천천히 열이 올랐다. 그는 결국 참지 못하고 로라의 발등에 입맞춤을 뿌리기 시작했다.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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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나뿐일 거야. 로라의 남편은 평생 하나일 테니까.’ 


절로 웃음이 나는 생각이었지만 모순적이게도 그의 눈에는 눈물이 어렸다.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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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의 남편이 자신이라는거에 감격하는 이안은 또 눈물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계속 울컥하잖아욬ㅋㅋㅋㅋㅋ



그리고 행복이 클수록 두려움도 커지는 법이었다. 로라가 날아가 버릴 거라는 상상은 바보 같을지 몰라도 그녀를 잃게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은 진지했고 진심이었다.


‘로라가 덜 아름다웠다면 좋았을 텐데. 덜 착하고, 덜 사랑스럽고, 덜 헌신적이었다면……. 내 행복이 지금의 절반 정도였다면 이 정도로 불안하지는 않을 거야.’


그는 입술을 깨물었다. 초조감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로라가 인간이라는 걸 확인하고 싶어.’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2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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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제 그만

알겠어요 정말 행복하시다는것을...제발 그만


“가끔 당신 때문에 죽을 것 같아. 행복해서 숨이 쉬어지지 않아. 설레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어떻게 손가락 까딱 않고 사람을 이렇게 조종할 수 있지? 비결 좀 알려 줄래. 나도 당신에게 똑같이 해서 나를 숭배하게 만들고 싶어. 내가 당신을 숭배하듯이.”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4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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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는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고 나뭇잎으로 비단을 만드시는........

정말 외전1화부터 외전끝까지 한결같으심ㅋㅋㅋㅋㅋ



“물론 당신은 음식이 아니지. 하지만 사랑을 나눌 때면 당신은 열대과일처럼 달콤하고 스프처럼 부드러워. 막 화로에서 꺼낸 양고기도 당신만큼 뜨겁지는 않을걸. 난 늘 당신을 먹고 싶어.”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5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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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안고 키스하려고 하니까 로라가 밤에 하자고 하닠ㅋㅋ 음식을 앞에 두고 배고픈 사람이 참을 수 있냐며 또....주접을



‘저렇게 아름다우면서 똑똑하기까지 하다니.’

그의 마음에 뿌듯함이 퍼져 나갔다. 자신의 아내가 얼마나 완벽한 여인인지 확인할 때마다 그는 이렇게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자랑스러워지곤 했다.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8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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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으니까 제발 그만....그만 

더 자랑스러우면 큰 일 날 것 같아요



로라가 자기한테 질릴까봐 밀당을 한 번 시도 해보려고 함...

하지만


‘하지만, 자제하지 않으면 언젠가 나에게 조금 질려 버릴지도 몰라.’

이안은 등줄기가 오싹해졌다. 섬뜩한 상상이었다.

‘나는 로라 없이는 살 수가 없는데.’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8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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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지 5시간하고 54분 만이군.’

이안의 심장이 두방망이질 쳤다. 당장 뛰쳐나가 마차의 발 받침을 내려 주고, 손을 잡아 마차에서 내리는 걸 돕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대체 뭘 사느라 이렇게 늦었느냐고,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고 투덜거리고 싶었다.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18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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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었습니다...30분 신문 읽는 척 하다가 또 로라한테 달려가려고 엉덩이 들썩거림ㅋㅋㅋ



“그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를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 주었잖아.”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20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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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로라가 먼저 유혹하니까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주접이 심한 남잨ㅋㅋㅋㅋㅋ



“……송구하지만, 어제는 마님께 무심한 남편이 되겠노라 선포하셨던 것 같은데요.”

“포기야.”

이안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피라미드를 옮기는 게 쉽지, 로라처럼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무심해지는 건 불가능해.”


미스 펜들턴 [독점] 외전 20화 | 유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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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

로라를 찬양하지 않는것은 이안에게는 있을 수 없어


후.....이안 주접 보는 맛에 광대 터지는줄ㅋㅋㅋㅋㅋ

물론 로라도 이안을 너무너무 사랑하지 그런데 이안의 주접은 못 이곀ㅋㅋ

  • tory_1 2023.03.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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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3.03.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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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3.03.2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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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3.03.2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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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3.03.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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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3.03.26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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