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풍?으로
남주는 무조건 황제 아니면 지방을 다스리는 황족인 왕이어야하고
여주는 이민족이거나 천민정도고
여주가 가족의 야욕에 의해 후궁이나 황후선발전같은데 나가게 되는거야
이런류의 황실로맨스소설 보고싶읍니다
근데 여주가 후궁말고 무족권 황후가 되어야함
그리고 다른 후궁들이랑 잘지냈음 좋겠어
내가 좀 빻은 취향이라그런지 세계관이 중동이나 동북아시안데 막 일부일처 이러면 식더라고...
암튼 중동아시아풍 황실로맨스할리퀸을 봐ㅡ싶읍니다ㅠㅠ
남주는 무조건 황제 아니면 지방을 다스리는 황족인 왕이어야하고
여주는 이민족이거나 천민정도고
여주가 가족의 야욕에 의해 후궁이나 황후선발전같은데 나가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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