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찐사, 원앤온리, 사랑제일주의 이런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런 서술을 좋아해ㅋㅋㅋ
"a는 바쁜 와중에도 b의 걱정을 멈출 수 없었다."
"a의 할 일이라고는 ~뿐이었다. 하지만 b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바빴다"
반대로 내가 안좋아하는 서술은 이런거..
"a는 ~하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었기에 b를 걱정하는 시간만큼은 충분했다."
차이가 느껴지니?
공수 둘이 찐사고 쌍방구원이라고 해도
마지막 서술같은게 있으면 팍 식어부러..ㅋㅋㅋㅋㅋ
할일이 있었으면 b 걱정을 덜 했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남들한테는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나..싶을 수도 있겠는데 나는 그렇더라구..ㅋㅋ
그래서 이런 서술을 좋아해ㅋㅋㅋ
"a는 바쁜 와중에도 b의 걱정을 멈출 수 없었다."
"a의 할 일이라고는 ~뿐이었다. 하지만 b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가 바빴다"
반대로 내가 안좋아하는 서술은 이런거..
"a는 ~하는 것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었기에 b를 걱정하는 시간만큼은 충분했다."
차이가 느껴지니?
공수 둘이 찐사고 쌍방구원이라고 해도
마지막 서술같은게 있으면 팍 식어부러..ㅋㅋㅋㅋㅋ
할일이 있었으면 b 걱정을 덜 했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남들한테는 뭐 그렇게까지 생각하나..싶을 수도 있겠는데 나는 그렇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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