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재탕한 인생작 말고 n년 전에 딱 한 번 읽었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거야 그리고 갑자기 미친듯이 읽고싶어짐 오늘 새벽의 내 얘기야.... 자려고 누웠다가 머릿속에 구작벨 줄거리 하나가 스치고 지나감... 출간됐는지 확신이 없어서 열심히 서치 돌렸는데 죽어도 안 나오는겨ㅠ 결국 반쯤 포기하고 리디 키워드검색했다가 찾아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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