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x형, 찐근친에 오메가버스임ㅠㅠ
동생은 알파, 형은 오메가. 오메가 발현 후 동생이 형을 자기 오메가로 대함. 형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약간 거리둠
그러다가 둘이 얘기하면서 갑자기 동생이 애는 둘만 낳았으면 좋겠다, 우리 애를 말하는거지 형이 누구 애를 배? 내 애를 배야지 이런 식으로 말해서 형이 ㅈㄴ 기겁하고 제정신 아니라고 진저리를 침
ㄱㄱ도 하려 들었던거 같은데 구해져가지고 공수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던거 같아
그리고 수 저항에 공이 머리를 부딪히면서 시력에 문제 생기고(생긴 척?)
이거 빌미로 수한테 죄책감 심어서 잡아뒀던거 같은데.. 같은 소설인지는 모르겠어
동생은 알파, 형은 오메가. 오메가 발현 후 동생이 형을 자기 오메가로 대함. 형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약간 거리둠
그러다가 둘이 얘기하면서 갑자기 동생이 애는 둘만 낳았으면 좋겠다, 우리 애를 말하는거지 형이 누구 애를 배? 내 애를 배야지 이런 식으로 말해서 형이 ㅈㄴ 기겁하고 제정신 아니라고 진저리를 침
ㄱㄱ도 하려 들었던거 같은데 구해져가지고 공수 엄마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던거 같아
그리고 수 저항에 공이 머리를 부딪히면서 시력에 문제 생기고(생긴 척?)
이거 빌미로 수한테 죄책감 심어서 잡아뒀던거 같은데.. 같은 소설인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