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ㄷㅁ처음 나왔을때부터 한작품도 안빼고 기미했었거든
평소라면 안볼 장르도 많이 접하고 모르던 작가님도 많이 알게되어 좋았는데
점점 정신이 피폐해져가는 것 같아서
이제 전부 기미하는건 관두기로 했어
ㄹㄷㅁ특성인지
피폐한게 너무 많아
요즘 유행이야?
이정도는 피폐로도 안치나 싶을 정도로
피폐한 설정을 그냥 슬그머니 지나치거나
넘어가는 소설도 있고
피폐하려고 피폐하는? 밑도 끝도 없이 그러는 소설도 있고
이건 재미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게 실제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유독 피폐가 더 인상적이라 많게 느껴지나해서 다시 살펴봤는데 확실히 피폐한게 더 많더라고
극의 재미를 위해서 라는거 알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안해도 다른 걸로 재미를 추구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저게 더 쉬운 방법이라 그런가?
아니면 독자들 입맛이 그래서 그런가
학대하고 차별하고 죽이고 너무 힘들다
평소라면 안볼 장르도 많이 접하고 모르던 작가님도 많이 알게되어 좋았는데
점점 정신이 피폐해져가는 것 같아서
이제 전부 기미하는건 관두기로 했어
ㄹㄷㅁ특성인지
피폐한게 너무 많아
요즘 유행이야?
이정도는 피폐로도 안치나 싶을 정도로
피폐한 설정을 그냥 슬그머니 지나치거나
넘어가는 소설도 있고
피폐하려고 피폐하는? 밑도 끝도 없이 그러는 소설도 있고
이건 재미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게 실제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유독 피폐가 더 인상적이라 많게 느껴지나해서 다시 살펴봤는데 확실히 피폐한게 더 많더라고
극의 재미를 위해서 라는거 알긴 하는데
그렇게까지 안해도 다른 걸로 재미를 추구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저게 더 쉬운 방법이라 그런가?
아니면 독자들 입맛이 그래서 그런가
학대하고 차별하고 죽이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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