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회귀전 악당이었는데 사실은 어떤 세력에의해 악당으로 길러져서 조종당한것임. 죽고나서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이 무림맹원이 되어서 악당들을 때려잡고 그 세력을 찾아내 복수하고 세상을 지키려고 하는게 주된 내용
주인공의 기본 성격이 선해서 정의롭고 불의를 참지않음. 한번씩 회귀전 조종당해 강제로 악행 저지르고 괴로웠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덤덤하게 언급되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불쌍하지. 주인공이 무림맹원으로서 악당을 잡는 주된 이유도 자신의 과거 업보를 이렇게라도 씻어내고 싶어서 이니..
그렇기땜에 강해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함. 임무수행 할때도, 쉴때도 무공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어떻게 강해질지에 대한 생각밖에 안함. 무공특성상 취하지도않아서 술도안마심
거기에 지능캐야. 힘만으로 싸우지않고 과거에 악당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싸움
선하고 정의로운 본성에 악당으로 활동한 경험이 더해져 악에 대해서는 자비가 없음. 다소 잔인하지만 속시원하게 적을 상대하는데 거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음. 고구마 그게 뭔가요
특히 마음에드는건 이 작품에서 정파는 정말 정파답고 사도는 정말 사도답다는거임. 정파 내부적으로 세력다툼하고 아웅다웅하지만 기본적으로 의와 협을 따르며 그 선을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이게 또 마음에 들더라
주인공이 과거에 악당으로 살았기때문에 찐정파인들과 비교하면 사고방식이 좀 남다른면이 있는데 결과적으론 의와 협, 정의를 실현하는 방향이라 주변인들도 좀 이상하긴한데 괜찮네 좀 속시원한데 라는 반응을 보임. 그리고 조금씩 주인공에게 감화됨
한마디로
선하고 정의로우며 강하고 똑똑하며 적에게 자비가없는 주인공이 나오는 정파가 정파다운 작품
글도 꽤 잘써서 술술 읽힘. 사건전개 빌드업이 잘되서 부드럽게 이어짐
추천합니다.
사상 최강의 무림맹원
110화 정도 연재됨
플랫폼은 시리즈
주인공의 기본 성격이 선해서 정의롭고 불의를 참지않음. 한번씩 회귀전 조종당해 강제로 악행 저지르고 괴로웠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덤덤하게 언급되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불쌍하지. 주인공이 무림맹원으로서 악당을 잡는 주된 이유도 자신의 과거 업보를 이렇게라도 씻어내고 싶어서 이니..
그렇기땜에 강해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함. 임무수행 할때도, 쉴때도 무공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어떻게 강해질지에 대한 생각밖에 안함. 무공특성상 취하지도않아서 술도안마심
거기에 지능캐야. 힘만으로 싸우지않고 과거에 악당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싸움
선하고 정의로운 본성에 악당으로 활동한 경험이 더해져 악에 대해서는 자비가 없음. 다소 잔인하지만 속시원하게 적을 상대하는데 거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음. 고구마 그게 뭔가요
특히 마음에드는건 이 작품에서 정파는 정말 정파답고 사도는 정말 사도답다는거임. 정파 내부적으로 세력다툼하고 아웅다웅하지만 기본적으로 의와 협을 따르며 그 선을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이게 또 마음에 들더라
주인공이 과거에 악당으로 살았기때문에 찐정파인들과 비교하면 사고방식이 좀 남다른면이 있는데 결과적으론 의와 협, 정의를 실현하는 방향이라 주변인들도 좀 이상하긴한데 괜찮네 좀 속시원한데 라는 반응을 보임. 그리고 조금씩 주인공에게 감화됨
한마디로
선하고 정의로우며 강하고 똑똑하며 적에게 자비가없는 주인공이 나오는 정파가 정파다운 작품
글도 꽤 잘써서 술술 읽힘. 사건전개 빌드업이 잘되서 부드럽게 이어짐
추천합니다.
사상 최강의 무림맹원
110화 정도 연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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