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자료조사 500만원치 하셨다는데
진짜 영혼까지 갈아넣으신거 같아
지금 재판하는곳 보는데 눈물도 나고ㅠㅠ
문명과 인간에 대한 통렬한 풍자소설 보는 기분임..
솔직히 이거 벨인데 둘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지금 그거보다 내용이 훨 흥미진진해ㅎㅎ
내가 벨 열었다가 이런 퀄리티의 소설을 읽게 된게.. 넘나 감격스러움ㅠㅠ
약간 로판 엘라아웰의 회귀 생각도 나고..
임튼 걍 개쩔음ㅠㅠ 용두용미 결말부분에 존나 크게 빵 터트려 주는 갓소설이라 너무 행복해서 읽다가 잠깐 숨 돌리러 나왔어
케일리가 동물 사랑하던 밑밥이 여기서 터지네ㅠ
보면서 나도 그치.. 인간이 살아야 할 이유가..?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
암튼 소설 너무 굉장하다
진짜 영혼까지 갈아넣으신거 같아
지금 재판하는곳 보는데 눈물도 나고ㅠㅠ
문명과 인간에 대한 통렬한 풍자소설 보는 기분임..
솔직히 이거 벨인데 둘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지금 그거보다 내용이 훨 흥미진진해ㅎㅎ
내가 벨 열었다가 이런 퀄리티의 소설을 읽게 된게.. 넘나 감격스러움ㅠㅠ
약간 로판 엘라아웰의 회귀 생각도 나고..
임튼 걍 개쩔음ㅠㅠ 용두용미 결말부분에 존나 크게 빵 터트려 주는 갓소설이라 너무 행복해서 읽다가 잠깐 숨 돌리러 나왔어
케일리가 동물 사랑하던 밑밥이 여기서 터지네ㅠ
보면서 나도 그치.. 인간이 살아야 할 이유가..?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
암튼 소설 너무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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