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질투안하고 덤덤한 서운이(속에선 답답함)보고 식은땀 흘리는 차하야 넘 맛도리.. 둘이 뜨밤을 보냈음 했지만..그래도 이번화 언젠가는 저시절 쌓인 감정을 풀어야하는데 딱 적당한 타이밍같고... 반칙때도 그렇고 렌시티도 그렇고 ㅋㅋㅋㅋ 공들 수때문에 안절부절 하는거 너무 좋다.. 이렇게 끊었으니 금토일 어떻게 보내나요ㅠㅠ 채팔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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