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내내 공이 수를 넘 막 대해서 업보빔 맞는 순간만 기다렸는데 3권에서 도망수 잡아와서는 또 개새끼처럼 구네? 다른 건 몰라도 임신한 거 알고도 ㄱㄱ하고 ㅍㄹ시키는 건 심한 거 아냐? 3권이 막권인데 아직도 이 상태면 나중에 발닦개 자처해도 용서가 안 될 것 같은데ㅠㅠ 끝까지 읽어보면 뭐가 좀 달라질까? 최범진이 품었던 자신감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다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