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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반인 관점에서 애를 죽어라 잡아가며 굴리는 해영이 심리가 이해하기 너무 힘들지만 그냥 논제로섬은 서해영 유니버스 이 단어로 설명이 되는 것 같음 ㅋㅋㅋ… 서해영이란 캐릭터 자체가 그냥 본인이 구축한 서해영 유니버스 속에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음 ㅋㅋㅋㅋ….
나 좋아한다며 함부로 몸 굴리고 다니며 처신 제대로 못한 윤해원이 잘못했고 해원이가 걸레고 헤픈 놈에 바람난 나쁜놈이고 너무 밝혀서 본인이 직접 이렇게 나서서 관리 안해주면 또 몸 굴리고 다닐 거라 사귀는 사이인 내가 이렇게라도 대신 관리해주는 게 맞는 세계관 ㅋㅋㅋ…
그 세계관 속에서 해영이는 정말 한 톨도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거지 애초에 잘못이란 걸 난 안했고 잘못은 윤해원이 해서 난 내가 수고 들여가며 도와주는 건데 ㅇㅇ? 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첨부한 발췌짤은 과장없이 서해영 순도 100퍼의 진심이었다고 본다…
이러니 찐사 논란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감 ㅋㅋㅋ… 저 서해영 유니버스를 이해하미 못하는 순간… 아무리 봐도 찐사로 보여지지가 않아서…
물론 나톨은 외전까지 싹다 읽고 원앤온리 쌍방찐사가 맞다고 고개 끄덕끄덕함 ㅋㅋㅋㅋ 난 원래도 이런거에 납득을 그렇구나 하며 되게 잘하는 편이라 스무스하게 읽었지만… 아닌 사람을은 정말 읽기 힘들 소설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찐사논란 많은 것도 이해가 되더라
솔직히 일반인 관점에서 애를 죽어라 잡아가며 굴리는 해영이 심리가 이해하기 너무 힘들지만 그냥 논제로섬은 서해영 유니버스 이 단어로 설명이 되는 것 같음 ㅋㅋㅋ… 서해영이란 캐릭터 자체가 그냥 본인이 구축한 서해영 유니버스 속에서 굳은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음 ㅋㅋㅋㅋ….
나 좋아한다며 함부로 몸 굴리고 다니며 처신 제대로 못한 윤해원이 잘못했고 해원이가 걸레고 헤픈 놈에 바람난 나쁜놈이고 너무 밝혀서 본인이 직접 이렇게 나서서 관리 안해주면 또 몸 굴리고 다닐 거라 사귀는 사이인 내가 이렇게라도 대신 관리해주는 게 맞는 세계관 ㅋㅋㅋ…
그 세계관 속에서 해영이는 정말 한 톨도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거지 애초에 잘못이란 걸 난 안했고 잘못은 윤해원이 해서 난 내가 수고 들여가며 도와주는 건데 ㅇㅇ? 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첨부한 발췌짤은 과장없이 서해영 순도 100퍼의 진심이었다고 본다…
이러니 찐사 논란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감 ㅋㅋㅋ… 저 서해영 유니버스를 이해하미 못하는 순간… 아무리 봐도 찐사로 보여지지가 않아서…
물론 나톨은 외전까지 싹다 읽고 원앤온리 쌍방찐사가 맞다고 고개 끄덕끄덕함 ㅋㅋㅋㅋ 난 원래도 이런거에 납득을 그렇구나 하며 되게 잘하는 편이라 스무스하게 읽었지만… 아닌 사람을은 정말 읽기 힘들 소설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찐사논란 많은 것도 이해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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