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봤고 한번더 보고있는데
처음봤을때보다 재탕이 더 힘들다........ 너무 지침....
신해범 손버릇 너무 안 좋아
걍 틈만나면 명치 때리고 바닥에 쳐박고 강간하고
지 고통만 고통이고 류진이 고통은 무시하는거 ,
류진이의 가족같은 곽현우 죽였을땐 웃었으면서 지 가족같은 진치우가 죽을뻔했을땐 류진이 개패듯이 패고
지 부모님 죽은게 원통해서 복수하려고 하는건데 수시로 류진이 누나 죽음은 조롱함
진짜 빌어먹고 불행하게 또래애들한테 윤간당하고 빚때문에 부
자한테 강간당하면서 산 류진이 인생은 무시하면서
지 월급보다 무리하게 비싼차 사들이고 사치스럽게 사는 진치우는 아픈 홀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안쓰러워함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는 스토리가 궁금해서 뭔가 변하는게 있을까 싶어서 홀린듯이 봤는데
스토리라인을 알고 신해범과의 결말이 마음에 안 찼었던게 생각이 나니까 납득 안 되는 장면이 계속 눈에 보인다..ㅋㅋㅋㅋㅋ
다시 재탕은 못할거같아
신해범이 좀만 덜 폭력적이었음 봤을텐데
처음봤을때보다 재탕이 더 힘들다........ 너무 지침....
신해범 손버릇 너무 안 좋아
걍 틈만나면 명치 때리고 바닥에 쳐박고 강간하고
지 고통만 고통이고 류진이 고통은 무시하는거 ,
류진이의 가족같은 곽현우 죽였을땐 웃었으면서 지 가족같은 진치우가 죽을뻔했을땐 류진이 개패듯이 패고
지 부모님 죽은게 원통해서 복수하려고 하는건데 수시로 류진이 누나 죽음은 조롱함
진짜 빌어먹고 불행하게 또래애들한테 윤간당하고 빚때문에 부
자한테 강간당하면서 산 류진이 인생은 무시하면서
지 월급보다 무리하게 비싼차 사들이고 사치스럽게 사는 진치우는 아픈 홀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안쓰러워함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때는 스토리가 궁금해서 뭔가 변하는게 있을까 싶어서 홀린듯이 봤는데
스토리라인을 알고 신해범과의 결말이 마음에 안 찼었던게 생각이 나니까 납득 안 되는 장면이 계속 눈에 보인다..ㅋㅋㅋㅋㅋ
다시 재탕은 못할거같아
신해범이 좀만 덜 폭력적이었음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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