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 입사한지 1년밖에 안됐다고 본거같은데 맞니....??
1년따리가 과장공한테 그래도 할말은 해야하지않겠냐면서 따박따박 따지고 드는데 아 왜이래;;;;싶으면서 급 피곤해지네ㅠㅠ
그렇다고 공이 못할말을 한것도아니고 업무적인 얘기중이었는데;;매우 당황스러움
난 그냥 궁디가 예쁜 자기야공이 씰룩거리는걸 보고싶었을뿐인데......ㅜㅜ
여기 수 계속 이런식이니...?? 지금 저장면에서 일단 멈춤했는데 1권 후반부거든 근데 일단 여기까지봐선 수 매력을 1도 모르겠어
1년따리가 과장공한테 그래도 할말은 해야하지않겠냐면서 따박따박 따지고 드는데 아 왜이래;;;;싶으면서 급 피곤해지네ㅠㅠ
그렇다고 공이 못할말을 한것도아니고 업무적인 얘기중이었는데;;매우 당황스러움
난 그냥 궁디가 예쁜 자기야공이 씰룩거리는걸 보고싶었을뿐인데......ㅜㅜ
여기 수 계속 이런식이니...?? 지금 저장면에서 일단 멈춤했는데 1권 후반부거든 근데 일단 여기까지봐선 수 매력을 1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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