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권 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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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톨! 고!마!워!😘😘
6권 요약은..음..진관우의 혼사!?
일단 독서노트로 불판 달린 6권 후기 바로 시작↓
좋아하는 부분 발췌!
욱과 허연이 마음 깊이 위로하고 위로받는 순간이 좋아서♥
일단..진관우 이야기 먼젘ㅋㅋㅋㅋㅋ
금란공주랑 뭔가 그런 기운이 느껴질때부터
뭐야..설마..둘 다? 이랬는데
진짜 둘 다 부인이 되게 생겨서 놀랐고ㅋㅋㅋ
그치..저 시대는 그게 가능하니까? 내가 너무 현대인의 사고였네
저 조합으로 잘 살거 같긴 하다
근데 허연 동생들이 저렇게 진관우랑 엮이니까
태후의 결말이 내가 초반에 예상하던 그런 비참한건 또 아닐거 같고?
여튼 꽤나 흥미진진한 부분이었어
헤테로 로맨스 꽤나 맛있어서 잠깐 벨 잊을뻔했어(절대안잊음)
금란 똑똑한 것도 좋고
진관우가 풀어지는 것도 색다르고 귀엽네ㅋㅋ
태후랑 공주들이랑 엮여서 이런 모습 보여줄줄은 또 몰라서 재밌고ㅋㅋ
그리고 고기 반찬 챙겨주는 고 내관과 반찬 투정하는 정 내관을 보면서
사약이 느껴졌는데 오반가여?
원래 풀 한포기만 보고도 상상 하는게 벨판 아닌가여 머~
태후는 정신 차려서 적어도 진관우한테는 득이 될만한 쪽으로 행동하겠지 싶고..
그리고..그리고...
허연 부인때문에 심란해서 7권을 열 용기가 쪼그라들고 있어...
조촐한 연회 그거 허연 생일이자너ㅠㅠㅠ
좋은 사람 같긴 한데..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깐..
아 욱아...
5권 후기 쓰고 하루만에 와서 살짝 머쓱
하지만 난 이미 멈출수 없는 폭주기관차 같은 독자가 되어버림
그럼 7권 후기는 내일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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