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알다시피 리뷰가 안올라오는 건 재미가 없는 것도 있고 딱히 언급할 게 없어서가 아닐까...
딱 키워드에 나온대로야
동양인수 검은머리수 피부하얀
공은 노예상인공.
차원이동물.
삽질물,도망수,오해.,..
키워드맞아..나오는데..나오기만해. 걍.
대충 이래
수가 갑자기 나타남.
어? 니가 본촤이나?
ㅇㅋ 수 너 내 노예ㅇㅇ 어따가 팔까.
어? 홀릴 것 같아 ㄴㄴ정신 차리고
넌 노예일뿐. 수없어짐 젠장. 나 너 좋아했네!
수 다시겟촤! 글고 쌍방좋아하기시작. 근데
수 지 나라 갔음 결국 돌아오는걸로 끝.
디테일을 더하자면
본 차이나가 하얀도자기란 뜻으로
수의 형이 선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짐.
하얗고 그럼 도자기같음 그래서 본차이나됨.
형아는 거기 3년있다 사라진걸로 나옴.
수랑 수형은 영어잘함.
그래서 극중에서도 수는 영어로 대화함.
이거에 나는 당황쓰;;생각해보니 초반에
수가 형아야가 메일로 뉴욕행 티켓 보내줘서
타고가는 중에 딴 세계로 간거였.
1권재밌음. 그 키워드에대한기대감이 좀 충족이 돼서 다음편에 수랑공이랑 ㅈㅈ하고 갈등생기고 막 그럴 꺼 생각하니 기대감 장난아닌데
2권 자기형 되찾고 싶어하는 왕땜에 좇고좇기는.. 그리고 공수관계의 진전도 별로....잔잔쓰.
결국 3권 갔더니 중후반이였나 씬 하나가 있는데 그저그랬.. 수의 굿바이 잣잣이였는데ㅜ 왜 씬이 하나죠?????그런 곳 가서 이렇게 저렇게 당하는 수가 보고싶어서 보는건데요?수는 노예고 니가 주인인데 뭐하느뇨?
암튼
그러다가 현실로 영문모르게돌아오게되고 결국 사랑찾아 다시 공한테 돌아감.
해ㅃ삐엔딩.
벨끈긴 톨들은 이미 오조오억번 더 본 차원이동물인거시다!
딱 키워드에 나온대로야
동양인수 검은머리수 피부하얀
공은 노예상인공.
차원이동물.
삽질물,도망수,오해.,..
키워드맞아..나오는데..나오기만해. 걍.
대충 이래
수가 갑자기 나타남.
어? 니가 본촤이나?
ㅇㅋ 수 너 내 노예ㅇㅇ 어따가 팔까.
어? 홀릴 것 같아 ㄴㄴ정신 차리고
넌 노예일뿐. 수없어짐 젠장. 나 너 좋아했네!
수 다시겟촤! 글고 쌍방좋아하기시작. 근데
수 지 나라 갔음 결국 돌아오는걸로 끝.
디테일을 더하자면
본 차이나가 하얀도자기란 뜻으로
수의 형이 선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짐.
하얗고 그럼 도자기같음 그래서 본차이나됨.
형아는 거기 3년있다 사라진걸로 나옴.
수랑 수형은 영어잘함.
그래서 극중에서도 수는 영어로 대화함.
이거에 나는 당황쓰;;생각해보니 초반에
수가 형아야가 메일로 뉴욕행 티켓 보내줘서
타고가는 중에 딴 세계로 간거였.
1권재밌음. 그 키워드에대한기대감이 좀 충족이 돼서 다음편에 수랑공이랑 ㅈㅈ하고 갈등생기고 막 그럴 꺼 생각하니 기대감 장난아닌데
2권 자기형 되찾고 싶어하는 왕땜에 좇고좇기는.. 그리고 공수관계의 진전도 별로....잔잔쓰.
결국 3권 갔더니 중후반이였나 씬 하나가 있는데 그저그랬.. 수의 굿바이 잣잣이였는데ㅜ 왜 씬이 하나죠?????그런 곳 가서 이렇게 저렇게 당하는 수가 보고싶어서 보는건데요?수는 노예고 니가 주인인데 뭐하느뇨?
암튼
그러다가 현실로 영문모르게돌아오게되고 결국 사랑찾아 다시 공한테 돌아감.
해ㅃ삐엔딩.
벨끈긴 톨들은 이미 오조오억번 더 본 차원이동물인거시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