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진짜 드럽게 예쁜 경국지색 미인수가 의도치 않은 마성으로 주변 남자들을 집착광공의 길로 인도하던데 키 크고 잘생긴 화려한 미남수가 주체가 되는 것도 신선하네 물론 본인이 제일 구르지만ㅠㅠㅋㅋㅋㅋ 밝지 않는 밤은 없다 재밌다 톨들아 아 근데 참고로 섭공들 중 하나랑 ㅆ있음 (소개글에 주의문구 없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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