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권 중반정도 봤는데 3권까지는 엄청 재밌었는데 4권 되니까 묘하게 지루하거든?
여주가 몸은 되찾았는데 남주랑 살았던 기억을 제대로 못해서인지
좀 맹탕처럼 넘어가서 남주랑 다시 사는 게 좀 재미없게 느껴져ㅠ
남주가 집에 데려가고 남주가 눈치보면서 살고 그러는 부분이 좀 지루하달까
후반부에 여주가 기억 되찾을 거 같긴한데 그러면 좀 재밌어지니?
이상하게 갑자기 지루해져서 물어봄
참고 봐야하는지...
남주가 행복해지니까 살짝 짜증남ㅋㅋㅋ
여주가 남주한테 매몰찼으면 좋겠다^^ㅋㅋㅋㅋ
여주가 몸은 되찾았는데 남주랑 살았던 기억을 제대로 못해서인지
좀 맹탕처럼 넘어가서 남주랑 다시 사는 게 좀 재미없게 느껴져ㅠ
남주가 집에 데려가고 남주가 눈치보면서 살고 그러는 부분이 좀 지루하달까
후반부에 여주가 기억 되찾을 거 같긴한데 그러면 좀 재밌어지니?
이상하게 갑자기 지루해져서 물어봄
참고 봐야하는지...
남주가 행복해지니까 살짝 짜증남ㅋㅋㅋ
여주가 남주한테 매몰찼으면 좋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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