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게 내 호적메이트(이하 호메)일줄이야....
나도 처음엔 몰랐지만 노정 눈팅으로 많이 도움 받았음
기를 쓰고 할인 방법 찾는 편이기도 하고ㅇㅇ
근데 호메는 그런거 1도 신경 안쓰는 타입
어느날 리디로 뭐 읽고있길래 얘기 나누다보니 10% 쿠폰 존재 자체를 모르더라고
알려주면서 혹시나해서 십오야(지금 짭오야 말도 찐십오야 시절) 아냐고 했더니 처음 알았대;;;;
그래서 그것도 마저 알려줌
한번 알려주니까 곧 잘하더라
요즘은 캘린더 댓글도 꼬박꼬박 달으라고 시킴
충전도 알려줘서 결제마다 하던데 그럴거면 자충 1만원만이라도 걸으라고 했더니 이번달에 처음 함
근데 비포 대박 터져서 같이 겁나 지르고있음ㅎㅎㅎ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