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공이 수 때리는거나 상처주는건 상관없는데 끝까지 그러는거면 못보는데 어떨까? 혹시 여기 공은 수를 사랑한다기 보다는 소유물처럼 집착하는 그런느낌이니? 후회는 안하더라도 바뀌는 모습은 보여주는게 좋은데 나랑은 안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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